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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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Jstor와 같은 논문찾는 사이트 file
KCEF
2734   2005-01-07 2005-01-07 12:35
안녕하세요 Jstor는 모두 알고 계시죠? 논문과 같은 자료를 찾는 사이트인데, 예전에 Kcef 게시판에 누가 올려주셔서 알았는데, 그 뒤로 이런 곳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우리 학교 도서관 하나는 끝내주게 잘 되어 있다...  
604 몸짱되기 프로젝트
몸짱
2735   2004-03-23 2004-03-23 00:28
요즘 티비에서 몸짱 얼짱열풍이 불면서 나도 헬스클럽에 등록을 하게 되었다. 나의 경우에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한것은 아니었다. 진짜 몸짱되기.. 건강을 만들고 싶었다. 난 헬스는 처음 해보는 것이었는데, (운동을 워낙 안하...  
603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7
손님
2736   2001-06-21 2001-06-21 01:18
왜 항상 그 체크무늬만 입는거지  
602 여깁니다
발빠른관객
2741   2001-01-10 2001-01-10 15:54
한미통상관계 '험로' 예고 美새경제팀 인선완료… 카드 비서실장 내정자 '악연'많아 새로 짜여진 미국 부시행정부의 경제팀 면면만 보면 초반 한미 경제관계가 그다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거센 통상압력이 예상되지만, 부시 경...  
601 지하철, 어떤 칸은 시원하고 어떤 칸은 더운 이유
submarine
2745   2004-08-06 2004-08-06 01:41
지하철 객차마다 온도 극과 극, 왜? 미디어다음 / 이성문 기자 지하철 객차에도 '온탕'과 '냉탕'이 있다? 지하철 승객들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매일 사당에서 강남까지 2호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회사원 최모(41)씨는 지하...  
600 웨슬리대학의 경제학과에 대한 얘기
학생
2745   2000-12-10 2000-12-10 19:07
얼마전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대학에서 박사학위 과정에 있는 남자분이 말씀하시길 "내가 애를 낳으면미국의 주립대를 보내면 보냈지 한국에 있는 대학은 결코 보내지 않겠다"고 하셨다. 자기가 한국에서는 똑똑하다고 생각하...  
599 ☞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 듣는 학생인데요..
JJ
2747   2003-06-07 2003-06-07 10:48
글쎄다.. ┃[5학년님께서 남긴 내용] ┃선생님...여야,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집단소송제 시행시기를 1~2년 유예하겠다고 밝혔는데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한국노총은...재벌개혁 포기를 의미하는 거라고 강경하...  
598 잉글리시 클리닉(잉크)의 부활을 위하여 3
잔디
2750   2002-04-25 2002-04-25 17:36
전임자의 나타와 무책임과 무관심에 치솟는 분노를 참을 길이 없어 잉글리쉬 클리닉을 넘겨달라고 한지 이미 한 달쯤 지난 거같으나, 저두 별다른 대책 없이 수수 방관하고 있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도 나름대로 연구해...  
597 저 같은 늙다리도 참여할 수 있는 MT인지요?^^a 3
black joe
2756   2001-10-21 2001-10-21 14:03
저는 늙다리에다가 경제학에 관한 밥팅이인데 참여할 수 있는지요? 다 늙어서는... 쪽팔립니다만... 흐흐흑...T-T 시간이 되면(만일 그날 야근 데이로 선포되면... 못 가겠지만) 늦게나마 참여하고 싶거든요. 단지 팔팔한 요로분의 ...  
596 천인분의 비빔밥 imagefile
백조
2760   2007-05-22 2007-05-22 11:32
오늘 학교에서 축제의 일환으로 천인분의 비빔밥을 해서 나눠줬답니다. 저도 고픈배를 부여잡고 기다려서 한입 얻어먹었는데요. 대추랑 은행이랑 밤이랑 재료도 듬뿍듬뿍 넣고 꽤나 맛있었답니다. 게다가 저리 큰 비빔밥통은 첨보...  
595 ☞:Can I..... Kiss you ?! imagefile
김마담
2762   2000-07-18 2000-07-18 14:05
ːːːSubject: Can I..... Kiss you ?! ːːː  
594 교수님~ 2
김현혜
2764   2004-03-04 2004-03-04 00:41
선생님, 어제 재정학 수업을 피치못한 사정으로 빠지게 되어서 이렇게 홈피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몸이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했거든요. 혹시 수업이 진행되었는지,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변경기간이긴 하지만...  
593 ☞ 드디어 새단장--Comment Welcome! 2
딸혼모 (딸기를 혼내
2764   2003-09-16 2003-09-16 23:16
-메뉴를 누르면 화살표가 나오는데 짜증납니다. 화살 빼 주세요. -초기 화면이 좀 정신이 없는 듯 합니다. 좀더 멋잇게 만들어 주세요. -에디터 사진도 좋지만 미녀삼총사의 사진을 올려 주세요. 확인하게. -KCEF Notice의 항목...  
592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3
..
2764   2001-06-28 2001-06-28 01:56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 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 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 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되면 하루 동안 아무 일도 ...  
591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3
2767   2001-07-07 2001-07-07 12:45
☆★1 년 은 3 6 5일 이 다 . .☆★ 우 리 가 살 아 가 면 서 몇 일 을 공 부 할 수 있 을 꺼 같 냐 ? 자 . . . 계 산 을 해 보 자 꾸 나 . . *일년에 365일... 그중에 일요일이 52일이다 일요일은 쉬는날...  
590 혹시 이번 학기에도 에디터 모집하나요?
a
2769   2004-09-13 2004-09-13 10:49
궁금합니다~  
589 2001년도 첫 글이당~^^v movie
jen
2771   2001-01-01 2001-01-01 07:14
교수님,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신년에도 교수님 하시는 일들마다 술술~ 풀리길 바라구요지면상으로도, 방송 매체를 통해서도 자주 뵐 수 있길 바래요항상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세요~!!ps.밑에꺼는 프린트버젼으로 봐야해요^^!)  
588 ☞음! 너마저..
대주주
2771   2000-11-21 2000-11-21 18:37
너는 덩치에 비해 자상한 편이니까... "깨실이" 어떻니? (네 이름이 현원이니까 은근히 '현명이' 같은 이름을 원한것 같은데...그런 이름은 원래 현명하지 않은 애들을 위해 지어주는 것이다...(참고) 총명이) 아니면, 너는 음식점에...  
587 msn 메신저 글씨 예쁘게 하기^^
msn
2772   2003-11-16 2003-11-16 17:06
요즘에 엠에쎈에 글씨 예쁘게 뜨는 거 많이 보셨죠? 그거 이모티콘 다운 받으면 되는 거거든요.. 기분전환에 유용한 듯 하여 올립니다^^ 아래 사이트가 메신저 유저 클럽 사이트에요.. 이모티콘 다운받아서 도구 -> 이모티콘 추...  
586 취업의 문이 이리 좁은 줄은 미처 몰랐어요.. 4
졸업예정자
2773   2005-10-28 2005-10-28 04:04
요새 참,,,, 잠도 안오고,,,,,, 뜬 눈으로 새벽까지 고민을 하며 지낸지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4학년 2학기가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어요. 취업준비하면서 여기저지 원서도 넣어봤지만 서류에서 떨어지는 곳을 보면 제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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