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05	경제에 관한 논술을 잘 쓰려면? (조언해 주세요!) 1		꽃님이	2931	2001-07-29	2001-07-29 22:44
505	안녕하세요? 모두들 새끈하게 여름방학을 보내고 계신지요? 전 신방과 학생인데말이죠, 일반 경제 논술이 입사 시험과목이라서 여쭙습니다 시사적인 주제에 관해 경제 이론을 바탕으로 서술하라는데,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지, 누구...
504	Top 10 Economics Blogs		자몽	2937	2007-08-20	2007-08-20 00:55
504	http://www.26econ.com/?page_id=25 한국의 경제학사이트 순위로는 KCEF가 1등일텐데요.. ㅎㅎㅎ
503	이 나이에 남자가 싫어지고.. 3		**	2939	2001-07-11	2001-07-11 09:31
503	내나이 23살 꽃다운 여대생시절 남자가 싫어진다.. 사귀어본 남자라고는 한사람밖에없지만.. 남자들은 사랑을 쉽게 잊지못한다는데.. 그 사람 잘지내고 활동한느 얘기들으면은.. 그런거 같지도않다.. 정말 남자들은 그런가요.. 지나간 ...
502	[펌] 우리가 남자친구가 없는 이유 7		미소년	2939	2001-07-17	2001-07-17 01:55
502	1)착한남자는 못생겼다. 2)잘생긴 남자는 안 착하다. 3)잘생기고 착한 남자는 동성연애자다. 4)잘생기고, 착하고, 이성애자인 남자는 이미 결혼했다. 5)별로 잘생기진 않았지만 착한 남자는 돈이 없다. 6)별로 잘생기진 않았지만 착하...
501	혈액형별 공부법		AB형	2940	2004-03-11	2004-03-11 18:31
501	■ A형 - 착실한 A형 A형은 책임감이 강하고 신중하다. 인내심도 있고, 꼼꼼해서 힘든 일도 마다 하지 않는 억척스러운 스타일. 언제나 계획 세우기에 몰두하고, 뭐든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착실파. 1. 무리한 계획은 금...
500	광고의 힘!		해일	2946	2004-05-13	2004-05-13 16:37
500	친구와 티비를 보는데, 새로나온 모 아이스크림 광고가 나오더라구요. 광고 모델은 국화꽃향기나, 살인의 추억에 나왔던 박해일이었구요. 저희는 처음보는 그광고를 주의깊게 보다가 광고가 끝나는 순간 서로를 쳐다보며, 먹어보자!!...
499	미국다녀왔습니다 4		JJ	2947	2006-02-07	2006-02-07 23:21
499	워싱턴서 열린 AEI-매경 포럼에 발표차 며칠 다녀왔습니다. (4박5일 미국여행이라..) (AEI= American Enterprise Institue; 미국 네오콘의 본산으로 일컬어지는 보수주의 Thinktank 발표: 매경 2/7일자에 상세 보도 느낀 점: -...
498	지하철에서 생긴일 2		낭랑	2951	2004-01-21	2004-01-21 20:44
498	사실 어제 광명역에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또다시 넘어지지만 않았더라면, 이 테마로 짧은 글을 쓸까 했었는데, 길에서 넘어지는 사건이 워낙 충격적이었는지라 (물리적 충격이..) 잠시 잊었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올립니다. 11시경...
497		California 1 1	JJ	2957	2003-08-20	2003-08-20 20:51
497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해 크게 보십시오. 갈매기가 한마리 날라갈 것입니다. 저는 이 사진을 제 노트북 백그라운드로 씁니다.
496	교수님, 우리나라 재정의 주요내용을 알려면..		두유	2961	2004-09-21	2004-09-21 00:00
496	교수님~ 우리나라 재정의 주요내용을 알려면 어느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2005년도 예산안은 아직 확정은 안됐지만, 대충 주요 내용이 뭔지도 알고 싶은데 어디서 정보를 얻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꼭 알려주...
495	개강입니다~		낭랑	2961	2004-09-05	2004-09-05 23:45
495	개강을 하고 한주가 지났네요. 정확히는 한주는 아니지만, 주말을 지내고 나니 지난 한주가 좀 정신없고, 힘들기도 했단 생각이 들어요. 아.. 전 힘들었단 생각이 드는이유중에 하나가 입술이 다 부르튼거 있죠 ㅠㅠ 가끔 피곤하...
494	^^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	2961	2004-08-26	2004-08-26 15:06
494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
493	긴급!-심장에 남는 사람 노래 다운 다시 해주시길!! 8		JJ	2966	2003-09-15	2003-09-15 12:36
493	제가 세상읽기 에디팅을 하다 심장에 남는 사람을 통채로 날렸습니다. 본문은 따로 워드 쳐놓은 것이 있어 복원했지만...리플 단 것이 다 없어 졌습니다. 거기에는 '심장에 남는 사람' 원곡이 다운 되어 있었는데.. 누가 다시 ...
492	lexus and the olive tree		jen	2977	2003-08-05	2003-08-05 14:42
492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반성하세요~ ^^) LEXUS... .. 아무리 사전 뒤져도 안 나옵니다. 선전에도 나오는 車종인 것 다 아시죠? 저도 처음엔 그 렉서스가 이 렉서스인지 잘 모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사전 뒤져...
491	2015/16 겨울 스터디팀 3		JJ	2980	2015-11-30	2015-12-27 13:53
491	(15.12.22) 2015/16 겨울 스터디팀 봄학기 재정학 수강 후 이루어지는 여름 모임은 대학원/전문직을 지망하는 소수정예 중심으로 이론 및 방법론을 집중 공부하고, 겨울 모임은 상대적으로 기본기를 기르는데 초점을 둡니다. 하지만, 참...
490	도스또옙스끼를 추천하면서... 1		black joe	2981	2001-10-17	2001-10-17 22:22
490	안녕하세요. 저는 KCEF 생긴 이래, 보고만 지나가다가 엊그제인가... 하여간 이번 주부터 욜심히^^a 뭔가를 써볼려고 노력하고 있는 어떤 사람입니다. 전 책 읽는 걸 좋아하지요. 참고로 학생은 아니고 직장인입니다. 제가 작년과...
489		Bay watchers.. 1	JJ	2982	2003-08-21	2003-08-21 20:01
489		아쉽게 남자들이군요..
488	오호.. ^^ 깨실이 돌아왔어여. ^^ 5		^^깨실이	2986	2001-07-11	2001-07-11 11:09
488	오늘 홈 들어와서 그 동안의 글들 읽어보다가..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여. 큭큭.. ^^ 혼자 컴 앞에서 킥킥 거리니.. 지나가던 울 오빠.. 재가 또 왜저러나 하고 고개를 흔들더니 갑니담. ㅠ.ㅠ 진짜 재밌는데. 아.. 할 말이 ...
487	한영키 전환 안될때...		딸기	2989	2005-03-14	2005-03-14 12:51
487	안녕하세요 인터넷에서 프로그램 찾다가 발견한건데요. 가끔가다가 한영키 전환 안되는 분들 있으시죠? 그럴 땐 레지스트리 키 값을 조정하면 되는데 (그건 나중에 올려드릴게요-_-; ) 혹시 그래도 안되면 다음 프로그램을 이용해 ...
486	건의 1		eun	2990	2001-07-20	2001-07-20 00:48
486	홈페이지의 얼굴(?)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에(맨위부 분) '제목없음' 이라고 적혀있는게 아직까지도 지속되 고 있네요..kcef라든가..마땅한 이름을 넣는게 그리 어렵 지는 않을텐데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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