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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새 학기 인사 & 이번 학기 주요 행사!!
KCEF/JJ
56262   2013-03-20 2013-03-29 14:11
- 벌써 새 학기가 시작된 지 2주 반이 지났습니다. 저도 KCEF도 학기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물론 그전 방학 때는 쉬느라고 정신을 놓고 지냈고요. 어쨌거나, 이번 학기에는 최근 그 어느 때 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64 현실경제 세미나 (DOS) 봄학기 PLAN
KCEF/JJ
51570   2013-03-20 2013-03-29 14:11
(3.20) 2013년 봄 학기 DOS Seminar PLAN - 이번 학기에는 예전에 했던 특강 형식에다 학생 자원자의 independent study를 가미한 Hybrid 형을 실험적으로 시도합니다. [형식] - (1) 참여신청 및 주제 결정: 간단한 사...  
63 겨울방학 연구인턴/스터디팀(다시올림)
JJ
6276   2011-12-26 2013-04-04 17:29
제가 자꾸만 댓글을 지운다는 것이 본문을 지우는 군요. 이번 겨울은 여럿이 모여 주어진 교재를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팀은 하지 않습니다. 대신 제 연구 작업이나 책 작업에 함께 끼어 이런 저런 공부를 할 몇분 뽑습니다....  
62 2011 가을 경제특강: 복지의 정치경제학 4
JJ
5870   2011-11-04 2013-04-04 17:29
요즘 복지라는 단어가 하도 공기속에 떠돌다 보니 개나 소도 이게 중요한 이슈인지 알아차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것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중요한지, 뭐기 문제인지, 어떻게 풀 문제인지 등등 궁금한 문제에 대한 해답...  
61 재정학 보강 및 DOS 모임 (6/21 목요일 오후 4시 - 포262)
[레벨:7]KCEF
6662   2012-06-18 2013-04-04 17:15
6월 21일, 재정학 보강과 DOS를 겸하는 모임이 있습니다. 내용은 아래의 2부로 구성됩니다. (1) 한국의 조세 및 재정제도 (2) '유로존 위기' 등 최근 세계 경제의 흐름 (DOS) 장소는 포관 262호이고, 시간은 6/21(목) 4...  
60 경제특강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세계경제) file
JJ
14342   2012-03-05 2013-04-04 17:29
이번 주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제 강의시간에는 세계경제 특강을 합니다. 세계경제가 왜 흔들리는지, 대공황 무렵과 어떻게 비슷한지, 그 구조적 배경은 무엇인지 등 큰 흐름에 관한 강의입니다. 관심있는 KFC 식구들 누구나 ...  
59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강의 스케줄 file
JJ
7455   2012-03-05 2013-04-04 17:29
이번 학기 제 교양강의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강의 캘린더를 첨부했습니다. 첫 주 2강의와 4월의 세계경제/자본주의 강의는 청강하셔도 좋습니다. 5월에는 한국경제 "보이지 않는 책"을 강의합니다.  
58 KBT 1차 과제-review & 2차 과제(7.11~7.29 3주) (수정 7/5) file
JJ
5492   2011-06-27 2013-04-04 17:30
지난 주말로 KBT 1차 과제를 마쳤습니다. 과제 주요 내용은 (1)맨큐 거시 원서 9-15장 이해; (2) 최근 주요 경제이슈를 교재 관점에서 해석; (3) EXCEL/국민계정 연습; (4) 글쓰기 등 으로 구성됐습니다. 6인이 참가해 1명이 도...  
57 한국경제-세미나(DOS): 10/16(화) 5:30-7 1
JJ
39374   2012-10-08 2013-04-04 17:14
새 학기 시작되며 인사의 말씀 뭐, 그런 글 하나 올리지 못하고 벌써 10월이군요. 저는 지난 주 국제세미나 발표/토론이 있어 마닐라에 며칠 다녀왔습니다. 사흘 동안 잠자는 시간만 빼고 오로지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했더니 ...  
56 2012 가을학기 경제특강1: "최근 한국경제/세계경제 흐름" (10/16 화 5:40-7) 900
JJ
1751441   2012-10-16 2013-05-28 13:37
[*향후 세 번 정도에 걸쳐 주요 경제문제에 대한 특강을 합니다. 1주제는-한국경제/세계경제 구조적 문제점에 초점을 두고, 2주제는 경제민주화라는 용어로 상징되는 불평등 문제를 다룹니다. 3주제는 복지사회의 비전과 이를 이룰 ...  
55 특강-글로벌 경제위기 이후의 세계경제 (5/11금 5시 포관 363)
JJ
8360   2012-05-03 2013-04-04 17:28
5/11일 경제학과 학생회 주최로 특강을 엽니다 원래 학생-교수 멘토링 프로그램인데 저는 KCEF 특강과 겸해서 합니다. 누구나 올 수 있습니다. 장소는 포관363. 5/11 금 5-7시 입니다. 내용은 (1) CRISIS (2) Global imbal...  
54 박민정 교수 비공식 간담회(515 화)
JJ
49825   2012-05-14 2013-04-04 17:28
내일 5/15일(화) 이대 경제학과 선배 버클리대 박민정 교수가 제 재정학 수업 후반부에 들어와 대신 강의합니다. (포관 B151 10-1045) 주제는 '후배들과의 대화' 입니다. 경제학과 선배로서 이런 저런 경험담, 커리어 결정 등 편...  
53 2012 가을학기 경제특강2: "불평등(Inequality) - '경제민주화' 논쟁을 중심으로" (11/8 목 5:30-7)
JJ
54609   2012-11-01 2013-04-04 17:14
가을 세미나 2차 특강: 불평등(Inequality) - "경제민주화" 논쟁을 중심으로 11/8일(목): 포스코관 153호 5-530분: 국민계정 간단 보충 (국민계정에 관한 보충 시간입니다. 조교가 담당합니다. 물론 다세 수강생 아닌 다른 사람...  
52 교수님~ 책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2
KCEF팬
59679   2012-07-06 2013-04-04 17:14
교수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비가 내리니 시원한 것이~ 기분이 참 좋아요! 이 좋은 기분을 이어서... 이번 방학때 우리나라 산업화 과정을 쭉 공부해보고 싶은데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부터 지금까지 년도별로 어떤 산업(사...  
51 요즘 장하준 열풍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요? 1
71921   2011-08-26 2013-04-04 17:30
주변친구들이 다들 경제학 책이라면 장하준 교수님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단연 열풍이라고 불릴만 합니다. 저도 <쾌도난마 한국경제>라는 책과 <사다리 걷어차기>라는 책을 읽었습니다만, 아직 신작은 안읽어 보았습니다. 교수님은...  
50 봄학기 한국경제 과목 Warming up 질문 1
JJ
86269   2012-02-07 2013-04-04 17:29
봄학기 한경자 강의안 3쪽에 들어갈 가벼운 질문들입니다. 제가 좀 늦게 이 쪽을 추가해, 아마 못보고 수강신청한 학생들이 많을 것입니다. 한번생각해보고 첫시간에 오시지요. 다른 분들도 풀어보시구요. *WARMING UP Quest...  
49 Stay Hungry. Stay Foolish. (2011.10.06) 1
Steve
94490   2011-10-06 2013-04-04 17:30
Stanford Report, June 14, 2005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Jobs says This is a prepared text of the Commencement address delivered by Steve Jobs, CEO of Apple Computer and of Pixar Ani...  
48 KCEF 현실경제 세미나(DOS)-13.04.05(F): “재정정책 논쟁 – Austerity vs. Stimulus”
KCEF
127450   2013-04-02 2013-04-06 22:52
(4.2) KCEF 현실경제 세미나(DOS)-13.04.05(F): “재정정책 논쟁 – Austerity vs. Stimulus” 이번 학기 첫 DOS 세미나가 4/5 금요일 오후 530-7에 포스코관 259호에서 있습니다. 학생들이 준비하는 주제는 계속 준비 중이어서...  
47 여름 스터디/DOS 프로그램 7월과정 종료 & 8월 PLAN
JJ
167158   2012-07-22 2013-04-04 17:14
7월 3주가 지나간 지점에서 1명의 생존자가 남았습니다. 특히, 이 친구는 계절을 듣고 있던 상태였는데도 최대한 시간을 내서 기본 약속을 지켰습니다. 본인의 소감을 그대로 옮기면, "아마 그냥 있었으면 계절 들으며 그냥 적당...  
46 새 학기 인사_120302
JJ
175959   2012-03-02 2013-04-04 17:29
한 동안 뜸했었지요. 지난 가을은 공부를 열심히 하느라 그랬고, 지난 겨울은 너무 추워서 그랬습니다. 후자는 믿겠지만, 전자는 믿지 못하겠구요... 진짜, 가을엔 100일 동안 술도 끊고 곰처럼 열심히 일해 논문 여러편, 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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