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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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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경) 훈장 사진입니다. (축) ↖(^0^)↗ 2 imagefile
KCEF
2982   2006-03-03 2006-03-03 18:42
훈장 사진입니다. ㅎㅎ  
1064 <b>(경) 교수님 훈장타시다!! (축) ↖(^0^)↗ </b> 10 file
KCEF
7728   2006-03-03 2006-03-03 16:56
2006년 3월3일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본 싸이트의 대주주인 전주성 교수님이 홍조근정훈장을 받으셨습니다. 이날, 약500여명이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부총리 표창을 받았는데, 교수님이 받으신 훈장은 전체에서 ...  
1063 일요일 아침에 교수님을 뵙다...큰화면으로 1
다ㅡ음
2693   2006-02-26 2006-02-26 09:25
일요일 아침에 엄마가 도전 천곡을 틀어놓고 아침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소란한 소리에 엉금엉금 일어나 TV앞에 가 앉았네요. 그리고 버릇처럼 채널을 돌렸죠. 어 근데 좀전의 그 소란스런 프로그램과는 상반되는... 점잖은 아...  
1062 (펌) 인터넷 고수되는 법
faber
2562   2006-02-20 2006-02-20 19:55
나름으로 유용한 듯 해서 퍼왔습니다. http://kr.blog.yahoo.com/krcha68/1373811.html 인터넷 고수되는 법 "인터넷 서핑 더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어요" 고수와 초보자의 실력은 알고 보면 종이 한 장 차이. 개인 정보를 흘리고 다...  
1061 크루그먼의 책 1 imagefile
괴로움
2537   2006-02-14 2006-02-14 21:47
교수님 말씀 중에 자주 등장하는 분(?)이라 함 올려봅니다. 기대체감의 시대, 불황경제학, 팝인터내셔널리즘, 경제학의 향연, 우울한 경제학자의 유쾌한 에세이, 자기조직의 경제 등등 유명한 책이 많아 다른 분들도 많이 읽으셨...  
1060 함께일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jj
2670   2006-02-11 2006-02-11 11:14
새 학기를 맞이하여 KCEF와 전주성교수 연구팀에서 함께 일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면접은 수시로 이루어지며, 본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이 배분됩니다. 원칙적으로 학과, 학년 제한은 없습니다. 1. KCEF 수습에디터 - KCEF...  
1059 가지 않은 길
동감이
2008   2006-02-09 2006-02-09 00:48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1058 미국다녀왔습니다 4
JJ
2916   2006-02-07 2006-02-07 23:21
워싱턴서 열린 AEI-매경 포럼에 발표차 며칠 다녀왔습니다. (4박5일 미국여행이라..) (AEI= American Enterprise Institue; 미국 네오콘의 본산으로 일컬어지는 보수주의 Thinktank 발표: 매경 2/7일자에 상세 보도 느낀 점: -...  
1057 올해도 1/12이 지났다는...슬픈얘기. 1
G3C
2137   2006-02-06 2006-02-06 01:05
으음.. 토요일 낮까지 계속 게으름피우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하 항상 먼저 놀고 나중에 뭘 하려니...-_-;; 하지만 먼저 일하면 왠지 끝내 못놀거 같아서 ㅋㅋ 선불을 받아놓는 격이지요. 오늘 몇몇 ...  
1056 벌써 한달 2
설중매
2023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1055 명절 휴유증 2
;;;
2045   2006-01-31 2006-01-31 14:42
다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답니다... 뭐가 힘들다고... 이것 저것 정리 못한 일들 마저 정리하고 새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프지 마시궁... 올 한해 건강하고...  
1054 오랜만에 교수님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 ㅋㅋ
다국적수강생
1923   2006-01-28 2006-01-28 17:56
어제 아는 오빠랑 신천에 갔었는대요~ 신천에서 자전거 타신다는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서 주위에 자전거타는 분 안계시나 막 둘러봤어요 ㅋㅋㅋ 다행히;; 안계시더라고요 호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ㅋㅋㅋㅋ 행복한 한해 ...  
1053 교수님~
직딩~
2023   2006-01-27 2006-01-27 19:09
직장에서 타학교 경제학과 출신들이 교수님을 아는 걸 보구 무척 놀랬습니다. 교수님 칼럼을 다들 눈여겨 보고 있더라구여....^^ 뿌듯했습니다. 잠시나마 교수님 밑에 있었던 저로써는...ㅋㅋㅋ  
1052 아참 지난주에 뉴스에서 교수님 봤어요!
가02
1799   2006-01-27 2006-01-27 18:15
지난 금요일이었나?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무 생각 없이 TV를 켰더니 8시 뉴스를 하더라구요 티비 안 보면서 딴청피우고 있는데, 어디선가 인터뷰이의 진짜 상큼하고 귀엽고 멋진 목소리가 들리길래 젊은 꽃미남 내지는 미소년을 ...  
1051 우와 벌써 구정이네요~
가02
1815   2006-01-27 2006-01-27 18:08
오랜만에 학교에 오네요 그동안 일이 있어서 계속 못나왔었는데 오랜만에 오니 다 새롭고 먹고 싶은 학교 음식도 많고^^ 여기에 신년인사 올렸던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너무 빠르고 정신없이 지나간 한달... 다...  
1050 새해 인사 올리옵나이다. ^^
공손녀 ^^
1834   2006-01-27 2006-01-27 13:47
이제 내일 모래면 설이네요 ^^ 시골에 안내려 가니깐 이제는 별로 명절 기분이 안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 안 막히는 시간에 가려구 온 식구들이 아빠의 출발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ㅋㅋ 지방 가시는 분들은 잘 다녀...  
1049 벌써 시간표 떴어여 ㅋㅌ 1
냐하
2068   2006-01-24 2006-01-24 23:32
하아.. 방학은 이대로 끝나가나요 ㅠㅠ 너무 일찍부터 방학이 마무리되고있는듯 하여 대략 애탐. (시간표 발부는 방학의 끝을 의미하는가- 를 주제로 나중에 논문이라도 하나.. ㅋㅌ) 책자 시간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친구들이랑...  
1048 명절증후군 2
아이고
2099   2006-01-23 2006-01-23 12:36
어머니들에게 명절증후군이란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 두통, 그리고 과도한 가사노동으로 인한 각종 근육통, 피로감, 과민반응 등등 뭐 그런게 있겠지만 저에게 있어 명절 증후군이란 일머리 상실, 엉덩이 들썩증, 친척들과 만...  
1047 오늘은 21일;; 1
벌써 한달..
1813   2006-01-21 2006-01-21 12:49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한달이나 되다니 ㅜ.ㅜ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더니 시간이 더 금방 가버린 것 같아용;; 그래서 저는 음력을 기준으로 다시 계획을 세우기로 했답니당.. 저처럼 지난 한달간이 후회 되시는 분은 설을 ...  
1046 뉴스를 보다가.. 1
다국적
1821   2006-01-18 2006-01-18 20:07
집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뉴스를 보다가 교수님 나오셔서 깜짝 놀랐어요 ㅋㄷ 2-2학기에 다국적 들으면서 반강제적으로 가끔 티비에서 뵈었는데 방학때 보니까 왠지 신기하기도 하고 괜히 반가운거있죠! 그런거 있잖아요 ㅋㅋ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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