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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Andrea Albert Pierre Casiraghi 의 사진.. 10 image
끄적
2428   2001-06-10 2001-06-10 13:11
그냥.. 혼자 보구 즐거워하려다.. 함 올려봅니다...*^^* 스토커는 아닙니다만 넘 잘 생겨서..^^; 침 닦을 준비 하시구요.. 스크롤바 잡고 내리세용... 1984년생인 왕자랍니다.. 그레이스 켈리가 할머니지요..  
1044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1
선생님 팬
1934   2001-06-13 2001-06-13 00:26
넵~ ^^; 더 깊이 공부하던지 아니면 고것만 달랑 외웠으면 틀리지는 않았을것을... 쩝 그래도 시험은 틀렸어도 이렇게라도 확실히 알게되어 다행입니당 그나저나 이렇게 답을 빨리 해주시다니... 이메일로도 와있더라구요 감격했어요...  
1043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대주주
1989   2001-06-12 2001-06-12 23:14
가볍게 낸 문제인데...답안들을 보니 의외로 2개 밖에 못쓴 사람이 많군요...제가 채점을 해보고 '공정한 차원'에서 여유있게 채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정지급준비율을 조정하는 문제는 은행의 "신용창조" 과정에 영향을 주는 것...  
1042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선생님 팬
1953   2001-06-12 2001-06-12 23:03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신방과 4학년 상희정이라고 합니다.. 한학기동안 선생님 강의 열심히 들었더니 이제 경제신문을 봐도 좀 이해가 되고 정책에 대한 눈도 생기고 경제학과 친구한테 자랑도 할 수 있고 너무너무 좋아요 정...  
1041 기말고사(경제와 사회) 2
쌤 팬~
2001   2001-06-13 2001-06-13 11:03
경제와 사회 기말 고사는 점수확인 가능한가요 이제는 철회를 절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아니면 집적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 한가여?? 이제는 쌤님의 모습을 뵐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길다가 꾸벅 인사를 하시면 알아 ...  
1040 선생님 감사합니다... ^^ 1
수강생
2172   2001-06-13 2001-06-13 17:41
선생님.. 저는 경제와 사회 수업 들었던 학생인데여..... 선생님 수업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들어서 그 감사의 맘을 전하고 싶어서요.... 강의 평가는 선생님께서 잘 안 보신다고 해서리.... 하고싶은 말에 암말도 안 적었지만.....  
1039 논리의 부족 1
김은혜
2186   2001-06-14 2001-06-14 00:43
선생님께서 추후에 올리시겠다던 english clinic에서 논리에 대한 선생님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Logical 하다는 것과 Intuitive하다는 것, Analytical하다는 것과 Insightful하다는 것. Smart하다는 것과 Creative하다는 ...  
1038 아우.. 미쳤나벼 -_ㅜ 10 imagefile
미소년
2471   2001-06-14 2001-06-14 02:11
나는 미친것이 분명하다.. 크흑 ㅠ^ㅠ 벌써 다음셤을 더 잘 보면 되겠지.. 다음셤을.. 다음셤을.. 하고 미뤄온 시험이 어느덧 마지막 기말고사가 되어버렸다 내일 시험만 보면 지난학기 동안의 나의 만행을 또다시 회한과 눈물...  
1037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7
손님
2297   2001-06-21 2001-06-21 01:18
왜 항상 그 체크무늬만 입는거지  
1036 ☞:경제와 사회성적요.. 9
전주성
2632   2001-06-22 2001-06-22 15:47
성적나갔습니다 제 나름대로 사유서까지 써가며 후하게 성적을 드리려고 노력 했습니다. 경험하셨다시피, 중간/기말 상당히 다양한 문제를 고루 냈고, 또 문제 당 정확하게 배점을 했기 때문에, 채점의 자의성과 같은 바이어스는 ...  
1035 경제와 사회성적요.. 1
girl
2219   2001-06-21 2001-06-21 19:36
전주성교수님 경제와 사회듣는데요.. 성적 아직 입력안하셨나염? 아님 저번에 말씀하신것처럼...A를 많이주시가 위함인지.. 성적이 좋던 나쁘던 얼른 받고 잊어먹을래요~~ 궁금하답니다..  
1034 난 정말 1
무명씨
2403   2001-06-23 2001-06-23 00:08
후회한다. 경제와 사회 들은 걸. 여기 글 올린 수많은 열성팬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공부도 안했고, 다행히 시뿔이 최하라는 장점으로 무사히 씨뿔에서 마쳤는데, 난 한 시간 한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시험 공부...  
1033 나역시 후회 2
수강생
2326   2001-06-23 2001-06-23 11:15
난 별로 학점이 좋지 않다. 이번 학기는 정말 맘잡고, 전과목 을 열심히 했다. 경제와 사회 정말 나에게 안맞는 수업이었는데... 그래도 시험공부 무지 열심히 했다. 내가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니고 수업을 어설프게 들은 것도...  
1032 영어잘하시는 분 질문~ 1
이대
2241   2001-06-23 2001-06-23 12:24
Letters of Reference 가 추천서 의미하는거 맞나요?  
1031 왜 이런 푸념들을..?? 2
rosa
2252   2001-06-23 2001-06-23 21:41
아래 내용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푸념들을 하시는지.. 그거 철회하면 좋은 학점을 받는다, 공부는 않했지만 철회했어야 했는데.. 등등 이런 말들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성적 잘 받은...  
1030 맞아요..아랫분 의견에 동감... 2
레포트 못쓰던애..
2364   2001-06-24 2001-06-24 00:15
저두 이번에 성적 중에 c가 있는 과목이 있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레포트 점수가 20점중에 14점이 었어여... 넘 놀랬어요..그런데 그 교수님이 빨간 펜으로 써 놓으신 코멘트가 제 의견두 없고, 서론 본론도 없고 ,,아무튼 ...  
1029 ☞:서론이 빠졌군요...서론은 이거에요...
00
2430   2001-06-27 2001-06-27 23:09
푸핫..전 결론이 없었는데 감사!^^* 이글은 J. Marc Schmidt이 쓴 "'개구쟁이 스머프'에 나타난 사회-정치학적인 논제"(Socio-political Themes in The Smurfs)라는 글로 이덕진 님의 번역입니다. 다른곳에 쓰실때에는 원작자와 번역...  
1028 개구장이 스머프(The Smurfs)에 대한 고찰 5
술취한푸
2778   2001-06-26 2001-06-26 11:57
어릴때 재밌게 봤던 스머프를 이런 관점으로 볼 수 도있더군요... 재밌던데.... 그냥 한번 보세요 ☞ 개구장이 스머프(The Smurfs)에 대한 고찰 ☜ "개구장이 스머프"는 마르크스주의(Marxism)에 대한 우화이다. 스머프 마을은 그 자...  
1027 난 가끔 이런게 궁금하다. 10
appletree
2581   2001-06-27 2001-06-27 17:45
1. 교수님들도 채팅이라는거 하실까? 2. 학점 주실 때 정말 감정 배제하실까 3. 학교 도서관등에서 남의것 훔쳐가는 학생들 정말로 양심의 가책 없을까? 4. 학점 4.0 넘고 졸업한 사람들 어디서 뭐하고 살까? 5. 정말 우리 ...  
1026 성적과 우리학교 ㅡ.,ㅡ 4
미소년
2704   2001-06-27 2001-06-27 18:33
나름대로 요번 학기가 투고였기 때문에 2학년 1학기를 무거운 마음으로 보내야 했었는데.. 이젠 성적이 다 나와서 홀가분하다 한과목 한과목 성적이 나올때 마다 다른 과목이 D나 F일 경우를 상상해 평점을 내보고.. 1.6이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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