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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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며칠전의 경제학과 개강파티때 사진이래요 4 imagefile
경제인
2381   2004-03-23 2004-03-23 00:14
사이좋은 이화경제인에서 퍼왔습니다.. ㅎㅎ 제일 멋지신 분이 못오셔서 안타까웠다는... ㅎㅎ  
864 선생님 나오신 KBS1TV 경제전망대 1
Pooh
22229   2004-03-22 2004-03-22 22:02
로그인해야 볼 수 있네요 ^^; 클릭하세요  
863 첫인사
배영진
40555   2004-03-19 2004-03-19 10:22
안녕하세요! 가끔 들르긴 했지만 글쓰는 건 처음이네요 대학 시절이 그립습니다 토론이 있었고 아름뜰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있었고.... 그래서 낭만이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수습" (강조! 별 일만 개) 세무사로 3월은 저희에...  
862 내사랑 브로콜리
요리
2446   2004-03-18 2004-03-18 17:11
원래 타고나기를 장이 좋지 않게 태어난 나는 속이 자주 안좋고, 잘 체하는 편이었습니다. 긴장하거나, 걱정이 되면 배가 더 많이 아프곤 했는데, 이런 증상이 수능시험날 나타나지 않을 까 하는 걱정에, 장에 좋다는 양배추를...  
861 오랜만에 들어온 곳!
sb
29798   2004-03-17 2004-03-17 13:19
요즘 흉흉한 이 때..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딱히 입장을 표명하진 않으셨네요. 전 반대 입장이긴 하지만, 제가 깨닫지 못한 다른 부분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우~ 하는 군중 심리에 싸여 지...  
860 거짓말하기 힘든 세상...
마피아
3119   2004-03-17 2004-03-17 03:30
*어떤 분이 다 계산을 했더라구요... 민주당 유용태 원내대표는 지난 "탄핵안을 가결한 193명의 국회의원들이 총선에서 받은 표는 노무현 대통령이 대선에서 받은 표 보다 많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오늘(3월 16일) 하였다. 하지...  
859 박관용과 경위들 imagefile
병렬이
2742   2004-03-16 2004-03-16 04:40
^^  
858 [펌] 발표 잘하는 법
저요!
2824   2004-03-13 2004-03-13 13:36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서 이대법대 법사학 교실 홈페이지에서 홍기원님께서 써주신 글의 일부를 발췌 했습니다.... 내가 국민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는 웅변대회라는 게 있었는데, 거기 출전해서 입상한 친구들이 조...  
857 [펌]탄핵관련 통계와 확률 1
KFC
25838   2004-03-13 2004-03-13 11:30
탄핵에 찬성하는 국민이 30%가 된다고 가정하고, 195명의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을 뽑았을 때 그 중 193명이상이 탄핵에 찬성할 확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1356e-97 'e-97' 이게 뭐냐구요? 위의 확률을...  
856 [펌]증조할머니 이야기..
KFC
36671   2004-03-12 2004-03-12 01:36
보다보니 섬뜩해서 펌 ... ---------------------------------------------------------------------- OOO들아 내가 증조할머니 얘기해주까? 옛날에 증조할머니가 나한테 그렇게 말씀하셨지... (109세에 돌아가심) "...아! 너 한일합방될때, 모든 서울사람들이 통...  
855 혈액형별 공부법
AB형
2918   2004-03-11 2004-03-11 18:31
■ A형 - 착실한 A형 A형은 책임감이 강하고 신중하다. 인내심도 있고, 꼼꼼해서 힘든 일도 마다 하지 않는 억척스러운 스타일. 언제나 계획 세우기에 몰두하고, 뭐든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착실파. 1. 무리한 계획은 금...  
854 레포트표지 2 imagefile
표절
2641   2004-03-11 2004-03-11 18:19
실제로 표지로 사용했었다네요... 캬~~ 나도 이렇게 해서 내볼까나~~  
853 수업시간에 있었던일
돌리도
2650   2004-03-11 2004-03-11 18:08
S모 대학의 강의실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 오늘 기업과 경영 시간이었다. 철저한 자유시장 주의를 지향하는 박X량 교수님. 출석을 부르시다가.. "정XX" "네!" "자네 이름은 한자가 아닌가?" "네. 순 한글인데요." "이거 내...  
852 가수별 노래가사
동률
2755   2004-03-11 2004-03-11 18:04
옛날부터 인터넷을 떠돌던 글인데, 유희열 김동률 이승환까지는 알았었는데, 그 뒷부분은 새로 지어진것 같네요... 뭐 이들을 많이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이해안갈수도 있지만, 특히 위의 세사람의 열혈팬인 저는 느무 웃깁니다 ...  
851 귀여운 신입생 1
펌돌이
28559   2004-03-11 2004-03-11 02:13
오늘 있었던 일. 100여명 가까이 되는 대인원이 듣는 교양 수업. 뒷자리에 앉아서 졸다 듣다를 반복하는데, 옆자리에 앉은 이쁘~장하고 귀여운 여학생이 눈에 들어왔다. 뭔가 안절부절...불안해 하는 모습. ... 노교수님의 카랑카...  
850 졸려욥 졸려 ㅠㅠ 2
졸려스트
2626   2004-03-10 2004-03-10 04:49
근데 밤에 잠이 안 와서 여기서 놀고 있어요 ㅋㅋ 사실은 숙제하느라 밤새기로 해 놓고 밤새도록 kcef에서 놀고 있네요.. 지금 누가 있으면 게시판에서 보톡하고 놀텐데... 아무도 없나요? ^^a  
849 신문 찾는 중 ^^
다트영
2683   2004-03-10 2004-03-10 01:29
오늘 길에서 신문기자한테 사진 찍혀서 어디 나왔나 찾아보고 있는데-.- 암만 찾아도 안 나오네요 --; 오데 갔나.. 예쁜 내 얼굴 ㅋㅋ  
848 *~* 지평선 같은 마음 *~*
Peace
41027   2004-03-04 2004-03-04 13:54
*~* 지평선 같은 마음 *~*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  
847 사랑합니다~ 2 imagefile
러브
2683   2004-03-04 2004-03-04 13:51
귀여운 하트가 마음까지 즐겁게 하길래 올려봤습니다~~  
846 교수님~ 2
김현혜
2697   2004-03-04 2004-03-04 00:41
선생님, 어제 재정학 수업을 피치못한 사정으로 빠지게 되어서 이렇게 홈피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몸이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했거든요. 혹시 수업이 진행되었는지,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변경기간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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