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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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으하하 7
loggy
2310   2003-10-31 2003-10-31 20:17
방금 sbs 8시 뉴스에서 전주성 교수님 나오신거 봤어요. 말씀도 전혀 안 짤리고 딱 핵심부분만 잘 나왔네요.. "경제정책을 정치처럼 몰아서 하고 있다. 일관성있는 경제정책이 필요하다. " 오랜만에 전교수님 얼굴 뵈오니 방가움에...  
784 세상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
어린왕자
2418   2003-10-28 2003-10-28 18:31
잘 짜여진 텍스트에 깨알같이 적힌 글씨들과 선생님의 말씀이 곧 진리인양 달달 외우던 주입식 교육.... 진정한 공부란 그런것이 아니라고 말했던 우리들이지만 ....어느덧 우리는 그런 사고방식에 너무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783 중간셤을 보고 바로 씁니다~ 1
다국적경제인
2298   2003-10-28 2003-10-28 10:34
다들 열심히 답안작성 하시는데 저만 넘 일찍나왔나 싶은게 한번 검토라도 더 해보고할껄 하는 후회가 ^^;; 나름 생각많이하고 자료도 나름 찾아보고~~('나름' 포인트! ㅡㅡ;) 약간은 허무? 하네요.(그렇다고 잘본거 아님.) 아리까리...  
782 경제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려면...? 2
학생1
2254   2003-10-27 2003-10-27 22:40
음...제가 수학적인 감각이 약해서인지...(고등학교떄도 수학이 제일 싫었습니다. ) 경제학이 무척 어렵네요. 미시는 그냥 문제를 열심히 풀고...거시는 너무 어렵습니다. 신문을 보면서 이론도 접목하려 하고있는데..각종 변수가...  
781 다국적-한국경제 중간고사 2
JJ
2458   2003-10-27 2003-10-27 20:08
최근 게시판이나 수업파일이 시험에 대한 힌트를 얻는 장소로 변질되고 있어 안타깝군요. 결론 부터 말해 이 사이트에서 본 내용이 시험에 도움이 될 확률은 크지 않습니다. 그럴 시간 있으면 강의 노트를 잘 이해하고, 부족한...  
780 다국적 마지막 시간에 출석하신분들~~ 도와주세요. ^^:; 1
*^^*
2813   2003-10-27 2003-10-27 11:05
저, 그 날 결혼식있었습니다. ㅠ.ㅠ 물론 저의 결혼식은 아니였지만, 친척오빠의 결혼식인지라 참석하는 바람에 그 날 모든 수업을 못갔고 거기에 다국적도 포함되어있네요. ^^ 셤에 관한 내용과 또 진도는 어디까지예요? 마지막...  
779 시사만화 두 편 imagefile
NBA
2414   2003-10-27 2003-10-27 03:04
음...  
778 부비적 부비적
진한
31044   2003-10-25 2003-10-25 10:29
사실 이번주부터는 토론실에 글도 올려보고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려 했지만 다음주에 공연을 하는 린킨의 입국소식에 공항에 마중나갈 생각과 노래가사 외워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놀고있다. 흑 -_-;; 이글을 마치고 정신차려서 듣...  
777 한국경제와 자본주의강의요~오늘것. 4
속타
2458   2003-10-24 2003-10-24 11:07
어머니꼐서 제 가방을 바꿔가시는 바람에 가방속에 열쇠가 들어있는데 ,,그래서 결국 지금 어머니 오시기 전까지 오도가도 못하고 집에서 발만 동동구르면서 수업을 하나씩 대출을 하고 ㅡ.ㅡ 정말 속타 죽겠어요 한국경제 강의는...  
776 스포츠신문의 자작극 2 imagefile
3538   2003-10-23 2003-10-23 21:41
머게시판에서 퍼 왔음 -_- 사진 클릭하기 싫으신 분을 위해 대충 설명하자면... 어느 게시판에 기자 본인이 뭐라뭐라 써 놓고는 신문기사에서 그걸 네티즌 의견이라며 인용했답니다.  
775 와인. 2
whiskey
2533   2003-10-21 2003-10-21 17:27
이번주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코엑스에서 와인 전시회겸 시음회겸, 판매하는 머 그런행사가 있데요 코엑스 인도양 홀이라나?? 공짜로 와인 왕창 먹을 수 있데요, 시음하니까.. ^^ .... 시험기간이라 가기 어렵겠죠? ㅠㅠ  
774 미녀삼총사 1
Sunny
2417   2003-10-17 2003-10-17 11:56
안녕하세요, 미녀삼총사에 글을 올렸던 박선정 입니다. (미녀, 미녀 하니깐.. ^^;; 어색하네)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하하 "미녀삼총사"가 없어졌네요. 제가 너무 게으른 탓에 없어진 듯 하네요. 죄송합니다.. 석사과정 시작하고 정...  
773 미국대통령징크스
whiskey
2561   2003-10-16 2003-10-16 01:03
1840년 9대 대통령으로 당선, 윌리엄 헨리 해리슨 1860년 16대 대통령으로 당선, 에이브러햄 링컨 1880년 20대 대통령으로 당선, 제임스 에이브럼 가필드 1900년 25대 대통령으로 당선, 윌리엄 매킨리 1920년 29대 대통령으로 당...  
772 링컨과 케네디의 신기한 공통점.
산사춘
2475   2003-10-15 2003-10-15 21:40
많이 들어보신 이야기죠? 이런 인생을 패러랠 라이프라고 한대요... 얼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본 기억.. 이런 패러랠 라이프를 발견해 낸 사람역시 자신의 삶과 일치한 삶을 살았던 사람을 우연히 찾아냈대요..(어렸을 때부터 전기...  
771 주민등록번호의 비밀.
스파이
2439   2003-10-15 2003-10-15 21:36
우리 나라는 지난 1975년부터 생년월일 6자리, 개인정보 7 자리로 구성된 지금의 주민등록번호를 쓰기 시작했다. 뒷부분 7자리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가 들어있는지 알아 보자. 맨 앞 숫자는 성별을 나타낸다. 1 은 남자, 2 ...  
770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부지런히^^
2492   2003-10-14 2003-10-14 20:17
사이월드 게시판 갔다가 좋은 말인 듯해서...^^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1. 그날의 기분을 중요시한다. 2. 아침 일찍 일어난다. 3.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춘다. 4. 아침 일찍 일어나...  
769 ☞ 경제학과짱^^
00
2412   2003-10-11 2003-10-11 22:52
우리학교 경제학과 활동 진짜 없죠... 정말 동감해요, 활발하지 않은 활동.. 근데 그건 우리과만 그런 게 아니고 다 그런 것 같아요... 여대의 어쩔 수 없는 분위기?-.-; 경영대가 그나마 요즘 좀 나아진 것 같긴 해도 말이에...  
768 게시판 바뀌고 첨 왔습니다.
휴학중...
2898   2003-10-11 2003-10-11 17:57
언제 바꾸었는지.. 뒷북친다고 흉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오랜만에 들어와 반가운 맘에.. 경제학 전공 선택하고 지난학기까지 경제학과의 침체된 분위기가 넘넘 싫었습니다. 다른학교에 비해 전공생들이 많음에도 불구고 활발하지 ...  
767 ☞ ☞우찌 이런 글을 써서 우릴 힘들게 하시나요-_-;; 2
난나지롱
2436   2003-10-09 2003-10-09 20:49
난 사실 위 답글이 있기 전까진 교수님께서 아이디 백만개를 만들어 자..자작극을 벌인건 아닐까 3초간 의심해보았건만(ㅋㅋ) 위 답글을 보니 아닌 것 같구료.. 3년에 한번씩 올라온다니 그렇담 이 참 경사스러운 일 아니오~ 그...  
766 ☞ ☞ 헉..이런..^^;; 2
ROSE
2419   2003-10-09 2003-10-09 12:14
저기.. 저 글쓴 사람인데요..^^;; 저 난시도 아니구 성격파탄도 아니랍니다..ㅠ_ㅠ 정말 진심이었는데..^^;; 교수님 진짜 멋있으세요~ 물론 직접 말씀드리고 싶지만.. 슬프게도 교수님과 친분이 없는 관계로..ㅠ_ㅠ 저뿐만 아니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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