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765 Al Jazeera
2345   2003-04-06 2003-04-06 00:55
뉴스메이커, 518호, 커버스토리 미디어 전쟁의 중심 알 자지라 미-영 연합군의 이라크 침공 4일째를 맞은 지난 3월 23일 TV를 지켜보던 미국인들은 갑작스런 화면에서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했다. 미군 시신 5~6구가 시커멓게 ...  
764 선생님, 저도 이름하나 지어주세요. ^^;;; 2
^^;;;;
2098   2003-04-06 2003-04-06 01:31
선생님, 선생님, 저도 이름하나 지어주세요. ^^a 저는 생일이 팔팔이 생일 다음날인데요...^^;;; 제가 생각해 보기에는 팔팔날을 전후로 해서 태어난 생물들은 힘이 넘쳐나나 봐요...^^;;;; 저는 일곱 달만에 태어났거든요...^^;;;; 다리...  
763 내부공사중 2
KCEF
2206   2003-04-10 2003-04-10 15:42
현재 우리 싸이트의 호스트 써버가 다소 불안정 해서 대학사계 등 일부 컬럼이 블럭이 되어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싸이트는 전문가에게 의존하기 않고 순수하게 에디터들이 스스로 기술을 배워 관리...  
762 자 이제 글 들 씁시다 6
JJ
2125   2003-04-12 2003-04-12 19:24
내부 공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잠시 불편을 드렸군요. 이제 저도 본격적으로 제 글을 올리겠습니다 (사계+세상). 1주일에 3편 이상 글이 안올라 가면 저도 저 자신을 절대 가만히 놔두지 않겠습니다. 에디들을 포함 회원 여러분...  
761 단비여요~ 2 imagefile
문신소녀
2147   2003-04-12 2003-04-12 23:41
ㅋㄷㅋㄷ.. 내일이 일요일이라는 게 슬픈 지금... 한 주를 또 어찌 버틸까 두렵기만 하네요. 그냥.. 올만에.. 사진 하나 남기고 갑니다.... ^______^ 樂喜 한 일 없을까...  
760 뉴욕 사진... 3 imagefile
문신소녀
2634   2003-04-12 2003-04-12 23:46
이것두요.. 제 홈피에 올렸던건데요..... 음.. 그그저께 뉴욕에 폭설이 내렸다고 친구가 보내준 사진이어요.. 둘 다.. 제가 옛날에 다니던 학교 앞... palladium이라는 nyu기숙사 앞이어요. 웅.. 어딘가루 휘리릭 날라가구 싶당. ...  
759 웹지기님, 질문 하나!!! 2
궁금이
2425   2003-04-13 2003-04-13 01:20
저기요... 꼬마리플들이나 여기 게시판들에 글 쓸 때 나오는 폰트랑(쓰는 과정에서 보이는 글씨 모양) 쓰고 난 다음에 보이는 폰트들이 왜 다를까요? 궁금해요. ^^;;; 글 쓸 때 나오는 폰트가 훨씬 귀엽고 정겨운데요... 어떻게 ...  
758 교수님 싸이버 캠퍼스에~ 1
경제 99 송파녀
2566   2003-04-14 2003-04-14 10:54
교수님 싸이버 캠퍼스에 재정학 란이 생겼던데...... 강의자료나 관련 자료들, 혹은 자게란에 쓸 얘기들, 토론 이런 것들이 글루 다 옮겨가는 것인가요?영문 자료들이 다 날아가버려 매일 어디서 찾아야 하나 하고 있었습니다 지...  
757 FT Article on Kimchi and Sars 한국사람들은 사스가 무섭지 않다? 1
Proudly
2487   2003-04-15 2003-04-15 23:09
Kimchi becomes dish of the day By Andrew Ward in Seoul Published: April 14 2003 5:00 | Last Updated: April 14 2003 5:00 Kimchi, the fiery pickled cabbage dish at the heart of South Korean c...  
756 그냥 지나가다가... 3
수강생
2772   2003-04-17 2003-04-17 00:10
교수님께서 요즘 상당히 최신 유머를 찾고 계신 거 같아서 하나 올려봅니다 (참고로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강생입니다) 근데 아주머니들에게 써먹기는 좀 수준이 안맞을수도 있겠네여... 개그콘서트의 우격다짐에 나왔던 것입니다.....  
755 도와주세요...Help~~
무뇌한..
2348   2003-04-24 2003-04-24 09:59
전 이번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을 듣는 1학년 학생인데, 경제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험 준비도 할겸 공부를 할려고 하는데 저 같은 수준이 공부하기에 좋은 책을 아신다면 추천해 주시...  
754 교수님 조언부탁드려요 4
2355   2003-04-27 2003-04-27 22:09
안녕하세요~ 한국경제 수업듣는 제자입니다. 자주 예가 되는 학생이기 때문에 어쩌면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_-; 다름이 아니고 제가 이번 여름에 독일과 스웨덴으로 해외자원봉사를 다녀올 것 같은데 스웨덴(북유럽)의 복지정책과 관...  
753 ☞ 오늘 시험문제 관련 질문 1
JJ
2315   2003-04-30 2003-04-30 16:41
글쎄요...생각해 보지요 보너스는 보너스니까...출석을 하고도 졸다가 농담을 제대로 못들은 학생이 어디 학생하나 뿐이겠습니까. 시험 시간에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지요..시험문제는 일반적인 상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수업중 배운 ...  
752 오늘 시험문제 관련 질문
sun..
2417   2003-04-30 2003-04-30 15:33
안녕하세요? 우선 자게에 이런 질문 올려서 죄송합니다. 오늘 시험문제 중에서요^^ 창못피해서 죽은사람 이도령이잖아요.. 저 그거 춘향이라고 썼는데 어떡해요ㅠㅠ 그문제 보고 웃다가 착각했나봐요 ㅠㅠ 3점 다 깎이는 거에요?? ...  
751 헉 그거 이도령이에요? 15
지나가던...
2472   2003-04-30 2003-04-30 21:37
흐미... 시험때 교수님께서 로빈훗이라고 말씀하셔서 로빈훗이라고 당당하게 썼는데... 어째 쓰면서도 약간은 이상타 생각은 했지만서도.. 어쩐일로 답을 갈켜주시나 했더니만.. 분명 그농담하신거 기억은 나는데... 아그들이 잘 못알...  
750 보너스문제... 2
전출녀..
2395   2003-05-02 2003-05-02 21:25
고추장의 정체...모릅니다..-_-;;;전 전출녀입니다..수업도 열심히 들었 고..지각결석 안했는데...보너스문제 틀렸습니다..ㅜ0ㅜ...넘 아쉽네 요...이번시험을 보고 저랑 제 친구는 결심했습니다...농담도 다 받아적 기로..-_-;;;;;  
749 이도령이었군요..-.-
수민
2527   2003-05-05 2003-05-05 01:28
이제 생각이 나네요...에휴... 머 그 문제 아니라도 틀린게 많아서 별로 아쉽지도 않지만서도...-.- 농담듣고 그때그때 친구들한테 얘기해주면 안 잊어버리지 않을까요..? 보너스 1번문제는 넘 잼있어서 친구한테 얘기 해준 기억이 ...  
748 교수님 감사합니다^___^ 1
몽매소녀
2335   2003-05-07 2003-05-07 22:51
안녕하세요? 재정학 수업을 듣는 성** 입니다. 오늘 중간고사 문제지에 이름을 안 썼다는 학생인데요;; 설마설마 했는데, 문제지 안냈다는 사람 중 제 이름이 불렸을 때 교실천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원래 앞뒤 잘 ...  
747 아쉽습니다... 1
경제학도
2351   2003-05-08 2003-05-08 13:03
어제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내주신 문제...답을 말할까 하다가..그게 답인지 확신도 없고..소심녀인지라...그냥 가만히 있었는데..(괜히 아 는척하다가 아니면 혼날꺼 같아서..ㅠ_ㅠ)알고보니 제가 생각했던 게 답 맞았었어요....자본시장...  
746 선생님 자료실에서... 1
이경실
2476   2003-05-13 2003-05-13 17:11
사이버 캠퍼스 자료실에서 워드 화일을 아크로바트(?)로 바꾸신거요.. 내용은 같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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