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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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일단 한번 보시랑께요~ imagefile
태권브이
2487   2004-06-22 2004-06-22 14:50
ㄴㅁ  
664 의문은 무슨 의문..
대주주
2486   2001-10-25 2001-10-25 16:23
의문은 무슨 의문 정답은 두번...출석했는데 귀가 어두워 억울하게 틀린 사람은 수업끝난후 찾아와 소명하면 됨 그리고...시험에 대해 너무 흥분/좌절 마실 것 - 배점 40% - 대부분 학생 성적 엇비슷...(다들 못봤다고 생각함)  
663 저도 찍었어요~울 학교 가을 2 imagefile
이코
2484   2003-11-06 2003-11-06 20:43
몇장 찍었는데 한장만 추가.. 아 요즘 정말 이쁘죠.. 봄과 가을의 이화는 정말 러블리 러블리해요..쿠핫. 러블리 러블리 이화의 교정입니다~~~ 요기는 어디일까요~~~  
662 KCEF에 들어가지지 않아요... 훌쩍. 4
바보...
2483   2001-10-19 2001-10-19 09:37
즐겨찾기.에 등록되어 있다. 자주 들르니까... 그런데, 어느 날. 절대, 들어가지지를 않는다. 무슨 일일까? available과 안 친한 녀석의 단어들만 줄줄줄... 내가 아주 싫어하는 beep과 함께 말이다. 「 아호... 교수님께서, 내...  
661 헉 그거 이도령이에요? 15
지나가던...
2483   2003-04-30 2003-04-30 21:37
흐미... 시험때 교수님께서 로빈훗이라고 말씀하셔서 로빈훗이라고 당당하게 썼는데... 어째 쓰면서도 약간은 이상타 생각은 했지만서도.. 어쩐일로 답을 갈켜주시나 했더니만.. 분명 그농담하신거 기억은 나는데... 아그들이 잘 못알...  
660 링컨과 케네디의 신기한 공통점.
산사춘
2482   2003-10-15 2003-10-15 21:40
많이 들어보신 이야기죠? 이런 인생을 패러랠 라이프라고 한대요... 얼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본 기억.. 이런 패러랠 라이프를 발견해 낸 사람역시 자신의 삶과 일치한 삶을 살았던 사람을 우연히 찾아냈대요..(어렸을 때부터 전기...  
659 ☞:눈이 온다.
바보
2481   2001-02-16 2001-02-16 12:16
저도 그래요..미치겠어요..  
658 선생님 자료실에서... 1
이경실
2479   2003-05-13 2003-05-13 17:11
사이버 캠퍼스 자료실에서 워드 화일을 아크로바트(?)로 바꾸신거요.. 내용은 같은건가요?  
657 인생을 100점짜리로 만들기 위한 조건은 1
딸기
2479   2005-03-13 2005-03-13 17:06
인생을 100점짜리로 만들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오전 7시30분부터 개최된 대한상의 초청 조찬 간담회를 시작하며 참석자들에게 던진 `조크성` 질문이다. 진 장관은 "제가 재미있는 얘기하나 하겠...  
656 암호화된 pdf파일을 해제하는 프로그램 (프린트를 할 수 없을 때) 2 file
^^
2478   2004-12-28 2004-12-28 10:15
암호화된 pdf파일을 해제하는 프로그램 (프린트를 할 수 없을 때)  
655 다국적-한국경제 중간고사 2
JJ
2475   2003-10-27 2003-10-27 20:08
최근 게시판이나 수업파일이 시험에 대한 힌트를 얻는 장소로 변질되고 있어 안타깝군요. 결론 부터 말해 이 사이트에서 본 내용이 시험에 도움이 될 확률은 크지 않습니다. 그럴 시간 있으면 강의 노트를 잘 이해하고, 부족한...  
654 기러기 아빠와 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 안내 1
궁금이^^
2475   2006-03-09 2006-03-09 08:25
자료 찾을 일이 있어서 국세청 들어갔는데 보도자료 제목이 "기러기 아빠와 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 안내"라고 되어 있네요.. 보도자료라면 나름대로 정부 공식 발표 자료인데... 기러기 아빠라는 말이 들어가 있는게 너무 재밌네요...  
653 Andrea Albert Pierre Casiraghi 의 사진.. 10 image
끄적
2473   2001-06-10 2001-06-10 13:11
그냥.. 혼자 보구 즐거워하려다.. 함 올려봅니다...*^^* 스토커는 아닙니다만 넘 잘 생겨서..^^; 침 닦을 준비 하시구요.. 스크롤바 잡고 내리세용... 1984년생인 왕자랍니다.. 그레이스 켈리가 할머니지요..  
652 맞아요..아랫분 의견에 동감... 2
레포트 못쓰던애..
2470   2001-06-24 2001-06-24 00:15
저두 이번에 성적 중에 c가 있는 과목이 있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레포트 점수가 20점중에 14점이 었어여... 넘 놀랬어요..그런데 그 교수님이 빨간 펜으로 써 놓으신 코멘트가 제 의견두 없고, 서론 본론도 없고 ,,아무튼 ...  
651 재정학 수강생인데요~
머리나쁜학생
2467   2003-05-30 2003-05-30 00:55
여기다 질문 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번 시간에 배운것 중에 잘 이해가 안된게 있어서요! Personal Taxastion 에서요 Taxation and Risk-taking 부분을 잘 모르겠습니다. 교수님꼐서 동전 앞뒷면 gambling 을 예로 들어...  
650 내사랑 브로콜리
요리
2467   2004-03-18 2004-03-18 17:11
원래 타고나기를 장이 좋지 않게 태어난 나는 속이 자주 안좋고, 잘 체하는 편이었습니다. 긴장하거나, 걱정이 되면 배가 더 많이 아프곤 했는데, 이런 증상이 수능시험날 나타나지 않을 까 하는 걱정에, 장에 좋다는 양배추를...  
649 프로페셔널과 아마츄어
submarine
2465   2004-08-16 2004-08-16 20:09
1. 프로는 불을 피우고, 아마추어는 불을 쬔다. 2. 프로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만, 아마추어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급급 한다. 3. 프로는 기회가 오면 우선 잡고 보지만, 아마추어는 생각만 하다 기회를 놓친다. 4...  
648 한국경제와 자본주의강의요~오늘것. 4
속타
2464   2003-10-24 2003-10-24 11:07
어머니꼐서 제 가방을 바꿔가시는 바람에 가방속에 열쇠가 들어있는데 ,,그래서 결국 지금 어머니 오시기 전까지 오도가도 못하고 집에서 발만 동동구르면서 수업을 하나씩 대출을 하고 ㅡ.ㅡ 정말 속타 죽겠어요 한국경제 강의는...  
647 급훈~~ (퍼왔어요) imagefile
낭랑
2463   2004-05-04 2004-05-04 22:53
재미잇습니다 ㅋㅋ  
646 요구르트 제조기를 사다.
빠방
2462   2004-06-28 2004-06-28 23:16
며칠전 한참을 살까 말까 고민을 하던 요구르트 제조기를 하나 샀습니다. 워낙 그런 기계들이 집에 있어도 잘 쓰지 않거나, 예상외로 별로 성능이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기대를 하며 요구르트를 만들어 놓고 하루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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