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465 ☞:저기여 1
98
3768   2001-10-20 2001-10-20 21:49
이메일주소 앞부분이 아이디구요 (예를 들어 babo@hanmail.net 이면 babo가 아이디) 생일이 비밀번호로 알고 있는데요 (5월3일이면 0503)  
464 저기여 1
바보
2541   2001-10-20 2001-10-20 18:41
여기 회원 가입 아무나 할수 있나여 고민하다가 방금 회원가입했는데요 아이디를 모르겠어요 너무 신기해요 왜 아이디를 모르게 됐을까 근데 이름하구 메일주소하구 생년월일만 적었는뎅,, 아뒤를 어떻게 알아요 저 정말 바본가 봐...  
463 여러분은 ewhaian을 아시는가? 여기서 오늘 황당한 일이..
ewha
2899   2001-10-20 2001-10-20 17:53
있었죠.. 다림터사건... 후.  
462 모르는게 많은데요...
01학번
3083   2001-10-20 2001-10-20 01:07
저기... 일단 kcef가 뭐하는 곳인지도 잘 모르는 상황이구요..^^;; 이번에 경제와 사회 강의 듣는데, 교수님이 말씀하셔서 들어와 봤구요... 그냥 글읽고 괜찮기에 가입했구요.. 여기 저기 읽어 보니까 영어 공부도 하는것 같은데...  
461 ☞:MT에 대한 부연설명 2
대주주
2311   2001-10-19 2001-10-19 16:55
MT라 하니까 꼭 남한강 강가로 가서 물에 발담그고 동동주 먹는 생각만 하시나 보지요...이번 처럼 편하게 학교에서 모여 이런 저런 유익한 얘기 나누고 저녁도 함께 먹으면서 떠드는 것도 우리는 MT라고 부릅니다. ..물론 자...  
460 KCEF에 들어가지지 않아요... 훌쩍. 4
바보...
2459   2001-10-19 2001-10-19 09:37
즐겨찾기.에 등록되어 있다. 자주 들르니까... 그런데, 어느 날. 절대, 들어가지지를 않는다. 무슨 일일까? available과 안 친한 녀석의 단어들만 줄줄줄... 내가 아주 싫어하는 beep과 함께 말이다. 「 아호... 교수님께서, 내...  
459 ☞:경악한 토론에디터 kss
largesea
2867   2001-10-18 2001-10-18 23:36
#1 mt가 언제 열리나 손꼽아 기다리던 ss, 오늘 si 누나의 문자메시지를 받고 다음주 mt가 있음을 확인하고 기뻐하다. #2 mt plan에서 '영어공부/교환학생 등에 대한 경험/힌트 (에디터-pmj)'을 읽고서 mj에게 애도를 표했다. 쯧쯧...  
458 MT말이에요..
질문..
2589   2001-10-18 2001-10-18 17:46
MT라고 해야 하나? 지난학기에도 모임이 있어서 한 번 갔다가 정말 밥만먹고 사라진 양심없는 아이인데요.. 음.. WORD SMART 교재의 공부와 소주주 의견에 글을 올려야 한다는 에디터의 조건 때문에 말 한번 못 꺼내보고...  
457 오늘 "경제와 사회" 셤이요~
수강생이지요~
2752   2001-10-18 2001-10-18 14:52
왜 다시 걷으셨나요? 문제 여기 올리실건가.....해서요... 다 아는 건 아니였지만...... 저 이번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하는데요... 졸업 전에 교수님 강의 들은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기념으로 문제를 길이길이 보전(존?) 하고 ...  
456 연구프로젝트참여안내
대주주
2859   2001-10-18 2001-10-18 11:33
이번 학기부터 겨울방학까지 일부 연구프로젝트에 "경험상" 참여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몇가지 기회를 제공할 생각입니다. 살아있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돈도 주냐구요? 돈을 내면서 해야지..) 자세한 내용은...  
455 이번학기 첫MT
대주주
2879   2001-10-18 2001-10-18 11:01
알립니다: 이번학기 첫 MT를 중간고사가 정리될 무렵인 다음주 금요일 저녁(10/26 금 6시, 이대 학생문화관 장소 추후공고) 에 열 예정입니다. 그동안 에디터진의 공백, 대주주의 태만 등 이런 저런 이유로 KCEF의 과외활동이 ...  
454 도스또옙스끼를 추천하면서... 1
black joe
2959   2001-10-17 2001-10-17 22:22
안녕하세요. 저는 KCEF 생긴 이래, 보고만 지나가다가 엊그제인가... 하여간 이번 주부터 욜심히^^a 뭔가를 써볼려고 노력하고 있는 어떤 사람입니다. 전 책 읽는 걸 좋아하지요. 참고로 학생은 아니고 직장인입니다. 제가 작년과...  
453 목록지우기 5
song
3378   2001-10-17 2001-10-17 19:30
우리는 보통 목록지우기를 할 때 인터넷을 띄우고 상단 메뉴에서 -> 도구 -> 인터넷 옵션-> 열어본 페이지 목록에서 "목록지우기"를 합니다. 이 방법으로는 모든 목록을 지울 수 있으나 선택적으로 지우기는 곤란합니다. 주소를 선...  
452 교수님 ㅠ.ㅠ 8
수강생
3331   2001-10-16 2001-10-16 23:16
경제가 너무너무 어려워요 짐 셤 공부 하고 있는데 머리가 다 빠질 거 같아요 -_- 흑흑..  
451 뉴욕의 가을을 맞이하며... 1
수진jen
5212   2001-10-15 2001-10-15 08:01
선생님, 안녕하시죠! 날씨가 한없이 변덕을 부려요. 나시티를 입던 미국아해들이 놀라기에 충분한 ^^ 기온에 민감한 사람들인지라, 갑자기 추워지면 10월임에도 불구하고 털모자, 장갑, 목도리로 '무장'하고 등장하죠 사실 계속 미...  
450 애국가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2
::
8351   2001-10-05 2001-10-05 18:02
애국가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닳도 ..........................록하느님이보 ................우하사우리나라...  
449 ☞:그래 소원이라면... 2
대주주
14151   2001-10-05 2001-10-05 00:21
딱 한번만! 요금은 버스요금보다는 비싸고 택시보다는 싸게...  
448 ☞:그러지요..그럴때가 됐지요 2 89
대주주
17990   2001-10-04 2001-10-04 23:45
책..흑..지키지 못할 약속을 반복하는 괴로움. 그러나 난산끝에 옥동자나 옹녀가 나오는 법. 지금 준비하고 있는 두 책 (한국경제를 배경으로한 경제입문서와 대학사계)의 원고진척이 '반'을 넘겼습니다(아래 주 참조) 아마 이번 겨...  
447 대학 사계에 있는 글... 언제쯤? 2 84
spooky
23882   2001-10-01 2001-10-01 11:34
^-^ 꼭꼭 여기 들러서 많은 글 읽고 가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대학사계에 있는 나머지 글들은 언제 올라오는지요? 교수님이 글을 너무 재미있게 쓰셔서 기다리고 있는데...... 잉.... 나머지도 올려주세엽.... ^-^ 그럼~ 꾸벅 ...  
446 치즈 케이크 모양을 한 가난.... 무라카미 하루키 118
ej
15047   2001-09-30 2001-09-30 01:47
치즈 케이크 모양을 한 가난 글. 무라카미 하루키 우리는 그 땅을 '삼각 지대'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 이외에 어떻게 부르면 좋을지 나는 잘 모르겠다. 그도 그럴 것이, 그것은 자를 대고 그린 듯한 완전 한 삼각형의 땅이...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