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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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25 컴퓨터 정리하기 5 106
97
18574   2001-09-05 2001-09-05 08:44
컴퓨터 고치러 갔다가 배운건데요. 컴전문가님이 하시는 말씀이 컴퓨터 파일들을 잘 정리해줘야 컴퓨터가 좋아한데요. 우선 폴더들을 병렬식으로 죽 늘어놓지말고 가장 상위폴더(My documents,Work..) 는 몇개만 유지하고 그안에서 세...  
424 신촌 형제갈비 아세요? 2 62
fullmoon
11449   2001-09-02 2016-07-21 16:16
너무 끔찍해요.........--; .. 안녕하세요 저는 이곳 사이트에서 3년동안 연어알이란 아뒤를 쓴 실명 정양선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이렇게 약간은 당혹스럽게 글을올린이유는 저에게 일어난 요며칠사이의 기막힌 일을 제보하...  
423 으읏.. 개강이다
미소년
3402   2001-08-30 2001-08-30 17:29
방학동안 한것이라곤 4박5일 패키지 여행이 전부인데.. 따지고보면 그것도 한것은 없다.. 따라만 다녔으니 -_-;; 벌써 그렇게 길 것만 같았던 2달 보름이 지나서 개강이란다 일생을 바보처럼 매년 봄가을 하던 짓.. 새 가방이나...  
422 교수님...
jen
3050   2001-08-26 2001-08-26 12:02
지금쯤 유럽 대륙 어딘가에 계시겠죠? 별 수없이.. 글로 인사드립니당.. 낼 아침 뱅기로 떠나요~ KAL루 가는데 요즘 국내항공사에 대한 안전도 평가가 그다지 좋은 것 같지 않아서 좀 불안하네요. ㅋㅋ 10시에 출발하는데 10시...  
421 (질문)경제학과 홈페이지... 3
eun
3298   2001-08-24 2001-08-24 00:59
가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여기다 물어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420 여러분 좀더 먼곳으로 잠시 잠수 합니다... 5
대주주
3428   2001-08-19 2001-08-19 01:24
KCEF 회원 여러분. 그동안 너무 더워 우리 싸이트도 잠시 쉬었습니다. 저도 그동안은 조용히 방청소만 하고 살았습니다. 내친김에 개학때까지 잠시 잠적했다 나타나렵니다. 어디를 가냐구요...글쎄, 아마 다음 주 월요일에는 파리...  
419 다국적 기업과 세계경제 (의견부탁드려요) 10
curious
3298   2001-08-11 2001-08-11 07:43
저..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다국적 기업과 세계경제를 다음학기에 신청했는데요.. 제가 4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경제학 수업은 처음 수강하는거라서 좀 걱정이 되네요.. (졸업하기 전에 경제관련 과목을 하나라도 들어야 할 것 같...  
418 리소스가 부족합니다 ---한가지 대안 1
song
3156   2001-08-06 2001-08-06 13:12
"리소스가 부족합니다 " 파란화면 많이 보셨죠? 여기 한가지 해결책이 있어서 올립니다. 100%는 아니고요. 그래도 한번 해보세요. 원래 하루종일 컴퓨터를 사용할 경우 두세번은 부팅을 새로해야 한답니다. 시작 - 실행 - msconfi...  
417 대주주님... 4
jen
3128   2001-08-01 2001-08-01 21:57
영어로 경제 수업을 처음 들으셨을 때 어떤 느낌이 드셨나요? 갑자기 두려움이 엄습하여.... 대주주님, 계속되는 장마로 인하여 상추가 영~ 별로인가 봅니다. 내후년에 대주주님 한국에 계실 때 제가 손수 심고 가꾸어 아주 싱...  
416 ☞:조언입니다 3
대주주
3168   2001-08-01 2001-08-01 15:28
우선 기본적인 경제학 지식이 있으면 좋겠지요. 그렇다고 막상 두꺼운 경제원론 책을 쳐다보면 한숨이 나올 것입니다. 막상, 경제원론 책을 다 읽었다 해도, 입사시험 논술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지 모릅니다. 채점하는 사람...  
415 경제에 관한 논술을 잘 쓰려면? (조언해 주세요!) 1
꽃님이
2890   2001-07-29 2001-07-29 22:44
안녕하세요? 모두들 새끈하게 여름방학을 보내고 계신지요? 전 신방과 학생인데말이죠, 일반 경제 논술이 입사 시험과목이라서 여쭙습니다 시사적인 주제에 관해 경제 이론을 바탕으로 서술하라는데,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지, 누구...  
414 미국, 이문열, TV토론 , 조선일보 5
대주주
3593   2001-07-26 2001-07-26 00:06
자유게시판을 보다 질문을 받은 부분이 있어 모아서 답을 올립니다. 특히, 여러분들이 궁금해 했던 언론개혁에 관한 제 생각의 일단도 적습니다. 앞으로 여러차레 관련되는 글을 쓸 생각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사례 중심으로 제 ...  
413 그냥 생각나서 1
삐삐
3242   2001-07-23 2001-07-23 21:00
대충사는 여자랑 쉬는시간게시판이 좀 구별히 되었으면 합니다... 몇몇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구분되어 올려졌으면 해요...  
412 이문열논쟁 4
3088   2001-07-22 2001-07-22 18:31
그저껜가 에스비에스에서 이문열논쟁에 대해 토론하는 거 보셨어요? 너무 답답해서 눈물나는 줄 알았어요. 지식이라는 게 부끄럽다는 생각.하기사 그런데 나오는 거 자체가 의도가 있지 않고서야 어찌 그리 더듬거리는 비논리들만 ...  
411 건의 1
eun
2954   2001-07-20 2001-07-20 00:48
홈페이지의 얼굴(?)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에(맨위부 분) '제목없음' 이라고 적혀있는게 아직까지도 지속되 고 있네요..kcef라든가..마땅한 이름을 넣는게 그리 어렵 지는 않을텐데요.. 흐음..  
410 ☞:책 발간 예정!! 7
울 쌤(대주주)
2989   2001-07-18 2001-07-18 13:10
다음 순서로 책을 낼 예정입니다. (1) 서울시내 맛 없는집 - 그동안 맛있는 집 책만 즐비하게 나왔는데, 이런 책은 없음. 나의 체험을 바탕으로...준비 중; 다음 주 부터 KCEF에 연재 예정 (2) 애완견 패가며 기르기 - 흔히,...  
409 우리 교수님은 왜 책을 안 내실까..ㅡㅡ? 4
끄적
2869   2001-07-18 2001-07-18 00:03
왜 이런 생각을 했냐면.. 시험을 하나 준비하면서 책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떤 책이 좋을지 몰라서, 열심히 까페랑 홈피랑 서점을 돌아다녔다. 그곳 사람들이 어떤 책이 좋을지 써놓은 것 보구 고르려고...  
408 [펌] 우리가 남자친구가 없는 이유 7
미소년
2906   2001-07-17 2001-07-17 01:55
1)착한남자는 못생겼다. 2)잘생긴 남자는 안 착하다. 3)잘생기고 착한 남자는 동성연애자다. 4)잘생기고, 착하고, 이성애자인 남자는 이미 결혼했다. 5)별로 잘생기진 않았지만 착한 남자는 돈이 없다. 6)별로 잘생기진 않았지만 착하...  
407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97
2757   2001-07-16 2001-07-16 13:07
어제 진짜 많이 잤거든요. 그랬더니 머리가 띵한게 공부가 더 안되네요. 피곤하다는 핑계도 대지 말아야 겠어요.  
406 오호.. ^^ 깨실이 돌아왔어여. ^^ 5
^^깨실이
2952   2001-07-11 2001-07-11 11:09
오늘 홈 들어와서 그 동안의 글들 읽어보다가..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여. 큭큭.. ^^ 혼자 컴 앞에서 킥킥 거리니.. 지나가던 울 오빠.. 재가 또 왜저러나 하고 고개를 흔들더니 갑니담. ㅠ.ㅠ 진짜 재밌는데. 아.. 할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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