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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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05 ☞:도와주세요. 경제서적 추천 좀... 1
경제학도
2155   2001-02-13 2001-02-13 19:28
끄덕이님께서 말하신 종류의 책 중, 제가 읽었던 것 중에 괜찮았던 책 목록입니다. 1. 폴 크루그만, 경제학의 향연 (<-정말 좋은 글이라고 생각됨) 2. 토드 부크홀츠,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3. 이준구, 열린 경제학...  
404 연인을 지키는 50가지 방법. 4
겨울나그네
2155   2002-11-08 2002-11-08 16:47
연인을 지키는 50가지 방법 + 편안하게 하라. 만약 당신이 그녀를 얼마나 그리워하는가를 어린아이처럼 징징대며 계속 얘기하거나, 혹 그녀가 당신을 떠나 버릴 까봐 두렵다는 것을 줄곧 말한다면 그녀는 당신의 나약함 때문에 ...  
403 ☞:질문이요..
푸~우^^
2154   2000-07-22 2000-07-22 23:39
^^ 아뇨.. 전주성 교수님이 KCEF의 대주주 이시져.. 그치만.. KCEF가 사람은 아니져? ^^ [심심해님께서 쓰신 내용] ː전주성, kcef, 대주주 모두 다 다른 사람인가요??  
402 궁금.....
회윤
2154   2000-12-14 2000-12-14 18:58
교수님..... 저번에 금요일에 발표하셧던 NGOs주도의 사회 개혁 방안? 인가 하는 글을 읽고 싶습니다.... 여기엔 없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조선일보 에 경제 대담을 시리즈로 연재하던데... 거기서 워싱턴 칸세스....란 단어...  
401 여름에 참가 못했었는데...
개구리
2151   2000-08-21 2000-08-21 22:50
여름에 참가하려고 했는데 못했는데... 여름에 참가하지 못했던 학생들은 가을학기 부터라도 참여할 수 있습니까?  
400 대학사계 공부방법 적용 후 결과는.... 4
원숭
2151   2002-07-04 2002-07-04 00:00
대학사계에 나온 대주주님의 공부방법을 철저히 내것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한 학기가 지났다... 정치학, 행정학등 전공 빡센거 5개 듣고,, 헌법 교수님이 강의 하시는 빡빡한 공법 분야 교양두 하나 들었다. 총 6과목... 교양은...  
399 단비여요~ 2 imagefile
문신소녀
2150   2003-04-12 2003-04-12 23:41
ㅋㄷㅋㄷ.. 내일이 일요일이라는 게 슬픈 지금... 한 주를 또 어찌 버틸까 두렵기만 하네요. 그냥.. 올만에.. 사진 하나 남기고 갑니다.... ^______^ 樂喜 한 일 없을까...  
398 되/ 돼 구별법^^
스타벅스
2150   2005-05-27 2005-05-27 10:56
'되'와 '돼'가 헷갈렸던 분들을 위한 신기한 구별법 돼/되 가 많이 헷갈리는건 사실입니다. 그렇죠? 한국어 문법상 '돼/되' 의 구분은 '해/하'의 구분원리와 같습니다. 하지만 '해/하' 는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도 헷갈려하...  
397 교수님 1
수업듣는아&#54671;
2146   2005-06-06 2005-06-06 19:59
시험 어려웠어요.ㅠㅠ 사실 오늘 아침 10시에 산업조직론 2시에 재정학 4시에 전공시험 모두 2시간 걸리는 시험이라 저한테는 너무 벅찼답니다.ㅠㅠ 그냥 징징 거릴려고 왔어요... 양복보다 오늘 입고오신 편한 복장이 훠~얼씬 잘...  
396 에디터님.... 2
U
2146   2006-07-13 2006-07-13 11:00
제가 대충사는 여자에 신문기사를 하나 올릴려고 했는데 "아-르-바-이-트"라는 단어가 부적합하다고 게시가 불가능하다네요. 제목에 "아-르-바-이-트"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내용에 들어가는 건데 좀 불합리한 거 아닌가요? 단어사이에 ...  
395 올해도 1/12이 지났다는...슬픈얘기. 1
G3C
2145   2006-02-06 2006-02-06 01:05
으음.. 토요일 낮까지 계속 게으름피우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하 항상 먼저 놀고 나중에 뭘 하려니...-_-;; 하지만 먼저 일하면 왠지 끝내 못놀거 같아서 ㅋㅋ 선불을 받아놓는 격이지요. 오늘 몇몇 ...  
394 ☞명세빈씨에게
反명세빈
2144   2000-09-25 2000-09-25 13:05
명세빈이,,, 연기를,,, 잘,,,,,, 하나,,,,,,,,,,??? [대주주님께서 쓰신 내용] ː다음부터는 그냥 읽지만 말고, "야, 이 글 정말 잘썼다.." 라고 감탄사를 연발하고 그러세요. ː ː신문을 돌려달라고 하다니! 그냥 드리고 "아저씨, ...  
393 시험 애로
사리
2142   2000-10-17 2000-10-17 16:24
이렇게 고생스런 적도 없었네여 --;; 사일에 걸쳐 계속해서 시험 ... 두 시간을 연속해서 팔이 빠지도록 쓰고.. 우리 학교 시험지 앞뒤 꽉꽉 채워서 두 장을 쓰는 건 넘 무리이다.그래도 분량이 많아야 일단이 안심이 되는 것...  
392 ☞:경제특강
KCEF
2141   2000-08-04 2000-08-04 19:11
방학중에는 특강이 없습니다. 현재 교수님이 덥다고 사무실에 잘 나오시지 않고, 또 곧 해외에 가시기 때문에 특강은 9월경에 다시 시작할 것 같습니다.  
391 ☞:행운을 가져다주는 기차
song-yi
2140   2000-09-14 2000-09-14 11:06
이번.....222222  
390 기발한 노래~ file
csw
2140   2000-09-28 2000-09-28 21:45
란에 올리려하였지만..파일첨부가 안되서..여기다가~~ 친구가 보내준건데 혼자보기엔 너무 재치있어서.. 파일 꼭 다운받아서 들어야해요!! ^^ 1. MP3파일 실행한다... (첨부된 mp3파일을 다운받는다.) 2. 노래를 들으며...밑에 글을 읽...  
389 T.T 되게 우울한 날... 1
S
2140   2001-05-28 2001-05-28 08:49
난 경영학과 학생은 아니지만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기 위해서 경영학 수업을 듣는다. 그런데 나 자신은 지금까지 경영 부분이 내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을 해오고 살았다. 그런데 경영학 과목마다 시험을 보면, 이건 정말 최악의...  
388 ☞:감~사합니다.
끄덕이
2137   2001-02-05 2001-02-05 20:56
제가 직접 찾아보기가 시간이 부족하고, 좋은 책이 필요도 하고 해서 추천을 받고자 글 올렸는데 이렇게들 도와주시니 : )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생각나면 글 달아주세욤.... 흐. 총명이님 글보고 서점에 가서 책도 확인했답...  
387 ☞:봄을 기다리며 2
이화
2137   2002-02-23 2002-02-23 16:49
제 이야기인 줄 알고 너무 놀랐어요.. 글 속에서 묘사되는 님도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구요. 님이 쓰신 곳들이 어디인 줄 알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이화의 봄을, 개강을 기다리고 있어요. 학교가 공사로 어지럽고 복잡한 게...  
386 안녕하세요^^
봄날처럼~
2137   2005-06-20 2005-06-20 21:48
안녕하세요^^ 전 여름방학 KBT 를 참석하고자 첫 모임에 나갔었던 이유경이라고 합니다^^* 조금 짬이 나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드디어 기말고사 한 과목이 있었는데, 3시간동안 8장을 써내려 가느라 너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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