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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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이 나이에 남자가 싫어지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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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0   2001-07-11 2001-07-11 09:31
내나이 23살 꽃다운 여대생시절 남자가 싫어진다.. 사귀어본 남자라고는 한사람밖에없지만.. 남자들은 사랑을 쉽게 잊지못한다는데.. 그 사람 잘지내고 활동한느 얘기들으면은.. 그런거 같지도않다.. 정말 남자들은 그런가요.. 지나간 ...  
404 1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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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1   2001-07-10 2001-07-10 10:39
전 그냥 평범한 독자얘요.평범하게 살아왔죠. 그게 평범이하인지도 모르고 요즘 사기당한 생각에 너무 화가 납니다. 정부가 뭐하는덴지 솔직히 죽어라 공부만 해야했던 고등학교까지 시시콜콜 말해준적 없으며 너무 추상적인 존재였...  
403 궁금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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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2   2001-07-10 2001-07-10 10:34
선생님 군대 다녀오셨지요? 군대얘기좀 해주세요. 군대는 왜 가는 걸까요? 시집가는 거랑 상관없는 문제지만 왜 사람들은 진실을 얘기하지 않을까요?특히 남자들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건지 한심해 살기싫어집니다. 다 군대탓이죠...  
402 ☞:저도 답답하군요 3
대주주
2571   2001-07-09 2001-07-09 15:36
http://ㅂ세상돌아가는 모습이 정말 갑갑하지요... 요즘, 신문을 보면 정부 비판지에 글을 쓰는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압력을 받는 다는 얘기가 많이 나도더 군요... 저는 지난 1년 여 동안, 소위 메이저라는 "조-중-동" 에만 시...  
401 긴급질문! 10
대주주
3019   2001-07-09 2001-07-09 15:15
우리는 때로 너무나 모르면서, 너무나 당연히 안다고 여기며 살아갑니다. 오늘 아침 나는 팔팔이를 산책시키며 강아지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숫놈인 팔팔이는 다리를 하나 들고 쉬를 했습니다. ..................  
400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3
2451   2001-07-07 2001-07-07 12:45
☆★1 년 은 3 6 5일 이 다 . .☆★ 우 리 가 살 아 가 면 서 몇 일 을 공 부 할 수 있 을 꺼 같 냐 ? 자 . . . 계 산 을 해 보 자 꾸 나 . . *일년에 365일... 그중에 일요일이 52일이다 일요일은 쉬는날...  
399 좀 오래 쉬었지요? 10
대주주
2601   2001-07-05 2001-07-05 22:08
Dear friends! 그동안 학기말 시험 준비하랴 여러분들도 바빴고, 저 역시 이런 저런 일이 한껍 몰려 몹시 분주했습니다. 방학을 시작하며 우리 KCEF도 좀더 활기찬 대화와 교류가 넘쳐야 한다고 생각한지 여러날됐지만, 이제 ...  
398 궁금해죽겠어요 2
선생님 팬
2280   2001-07-02 2001-07-02 22:01
언론사 세무조사 사태를 대주주님께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학기중이면 선생님의 강력한 주장을 들을수 있을텐데..... 신문을 볼 때마다 넘 짜증이 나고 도대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머리가 넘 아파요 취직셤...  
397 여자 vs 남자의 심리테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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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   2001-06-30 2001-06-30 15:02
♡ 女子 vs 男子의 심리테스트 ☞ 곰같은 女子보단... 여우같은 女子가 낮고... 개(Dog?)같은 남자 보단... 늑대 같은 男子가 훨~ 낮다... ☞ 女子는 시선을 먹고 살고... 男子는 시선을 무쉬하는 낙(?)으로 산다... ☞ 女子의 ...  
396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3
..
2463   2001-06-28 2001-06-28 01:56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 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 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 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되면 하루 동안 아무 일도 ...  
395 ☞:서론이 빠졌군요...서론은 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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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4   2001-06-27 2001-06-27 23:09
푸핫..전 결론이 없었는데 감사!^^* 이글은 J. Marc Schmidt이 쓴 "'개구쟁이 스머프'에 나타난 사회-정치학적인 논제"(Socio-political Themes in The Smurfs)라는 글로 이덕진 님의 번역입니다. 다른곳에 쓰실때에는 원작자와 번역...  
394 성적과 우리학교 ㅡ.,ㅡ 4
미소년
2708   2001-06-27 2001-06-27 18:33
나름대로 요번 학기가 투고였기 때문에 2학년 1학기를 무거운 마음으로 보내야 했었는데.. 이젠 성적이 다 나와서 홀가분하다 한과목 한과목 성적이 나올때 마다 다른 과목이 D나 F일 경우를 상상해 평점을 내보고.. 1.6이상이 ...  
393 난 가끔 이런게 궁금하다. 10
appletree
2584   2001-06-27 2001-06-27 17:45
1. 교수님들도 채팅이라는거 하실까? 2. 학점 주실 때 정말 감정 배제하실까 3. 학교 도서관등에서 남의것 훔쳐가는 학생들 정말로 양심의 가책 없을까? 4. 학점 4.0 넘고 졸업한 사람들 어디서 뭐하고 살까? 5. 정말 우리 ...  
392 개구장이 스머프(The Smurfs)에 대한 고찰 5
술취한푸
2782   2001-06-26 2001-06-26 11:57
어릴때 재밌게 봤던 스머프를 이런 관점으로 볼 수 도있더군요... 재밌던데.... 그냥 한번 보세요 ☞ 개구장이 스머프(The Smurfs)에 대한 고찰 ☜ "개구장이 스머프"는 마르크스주의(Marxism)에 대한 우화이다. 스머프 마을은 그 자...  
391 맞아요..아랫분 의견에 동감... 2
레포트 못쓰던애..
2369   2001-06-24 2001-06-24 00:15
저두 이번에 성적 중에 c가 있는 과목이 있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레포트 점수가 20점중에 14점이 었어여... 넘 놀랬어요..그런데 그 교수님이 빨간 펜으로 써 놓으신 코멘트가 제 의견두 없고, 서론 본론도 없고 ,,아무튼 ...  
390 왜 이런 푸념들을..?? 2
rosa
2257   2001-06-23 2001-06-23 21:41
아래 내용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푸념들을 하시는지.. 그거 철회하면 좋은 학점을 받는다, 공부는 않했지만 철회했어야 했는데.. 등등 이런 말들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성적 잘 받은...  
389 영어잘하시는 분 질문~ 1
이대
2245   2001-06-23 2001-06-23 12:24
Letters of Reference 가 추천서 의미하는거 맞나요?  
388 나역시 후회 2
수강생
2331   2001-06-23 2001-06-23 11:15
난 별로 학점이 좋지 않다. 이번 학기는 정말 맘잡고, 전과목 을 열심히 했다. 경제와 사회 정말 나에게 안맞는 수업이었는데... 그래도 시험공부 무지 열심히 했다. 내가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니고 수업을 어설프게 들은 것도...  
387 난 정말 1
무명씨
2405   2001-06-23 2001-06-23 00:08
후회한다. 경제와 사회 들은 걸. 여기 글 올린 수많은 열성팬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공부도 안했고, 다행히 시뿔이 최하라는 장점으로 무사히 씨뿔에서 마쳤는데, 난 한 시간 한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시험 공부...  
386 ☞:경제와 사회성적요.. 9
전주성
2635   2001-06-22 2001-06-22 15:47
성적나갔습니다 제 나름대로 사유서까지 써가며 후하게 성적을 드리려고 노력 했습니다. 경험하셨다시피, 중간/기말 상당히 다양한 문제를 고루 냈고, 또 문제 당 정확하게 배점을 했기 때문에, 채점의 자의성과 같은 바이어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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