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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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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교수님!
수강생3
2483   2000-12-31 2000-12-31 11:22
이메일로 여쭈어보고 싶어서요..(성적 관련해서) 근데..어느 주소로 보내야할지...교수님께서 주로 사용하시는 멜 주소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어디가면 교수님 멜 주소를 알수 있을지.. 혹시 jjun@mm.ewha.ac.kr인가요??  
264 성적에 대하여
mnc수강생2
2315   2000-12-30 2000-12-30 23:32
아무래도 공부는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263 ☞:다세성적..
대주주
2247   2000-12-30 2000-12-30 11:36
1월 2일이나 3일 늦은 아침경 전화주십시오. 이번 경우, 예년보다 제기준으로 다소 짜게 성적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전체평군/절대기준으로 볼 때 그렇게 박하게 준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래도 A-B합쳐 6...  
262 교수님....
MNC수강생
2348   2000-12-30 2000-12-30 01:59
교수님.. 저는 이번에 다국적 수업을 들은 학생입니다. 정말 열심히 수업 듣고 공부하고 시험 봤다고 생각했는데 성적이 예상과 달리 낮게 나왔습니다. 성적에 대해 상의 드리고 싶은데요... 언제가 교수님꼐 폐가 안되는 사간...  
261 질문
수강생
2056   2000-12-28 2000-12-28 08:24
저기 성적확인을 하러 가고싶은데요.. 교수님 언제쯤 교수실에 가면될까요??  
260 긴급질문
충격먹은수강생
2287   2000-12-27 2000-12-27 22:12
교수님! 성적 입력에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거 확실하신건가요?? 진짜 실수하신거 없으신거죠? 오늘 성적 보고 충격을 먹어서..ㅜㅜ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한 학기였고 나름대로 잘본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c가뜨고 말았습니...  
259 ☞: ... 고시에 관한 편린...
어떤 이...
2323   2000-12-27 2000-12-27 17:09
고시... ^^ 2년 정도... [고시생]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꽤나 오래전에 그만두어버렸고... 이제는 미련조차도 남아있지 않은 일이지만... 그리고... 건강을 엉망으로 망가뜨려버렸다는 기억 때문에... 그다지 ...  
258 ☞:고시생의 입장에서는
largesea
2420   2000-12-27 2000-12-27 15:15
고시라는 목표가 있어 고맙다는 말을 위의 분이 하시는군요. 그런데 지금도 공부하기 싫어 놀러나온 날라리 고시생은 고시가 별로 고맙지 않으니 어찌하여야 할까요? -_- 이루어야 할 목표가 있기에, 그리고 그 길에 고시라는 ...  
257 ☞:邈袖㎸
심심해
2323   2000-12-27 2000-12-27 10:45
전 고시를 할까 하는데.. 그나마 고시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준다는 것 만으로도 고맙던데요. 그 목표를 위해서 하루를 보낸다는 게 감사하구요.  
256 --;
궁금
2110   2000-12-27 2000-12-27 09:07
지금 집에서 나가려던 찰나, 혹시나 성적 더 떴을까 또 컴터 들와봤는데.. 이글 보는 순간 동작 그만~ 의 포즈로 멍하니 모니터만 한동안 바라보았습니다....ㅡ.ㅡ 정말 이번에 복학해서 스스로 충실하다고 생각할 만큼 나름대...  
255 ☞:불길한 소식
대주주
2330   2000-12-26 2000-12-26 23:38
성적이 빨리 뜨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높게 뜨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올해 부터 철저한(처절한) 상대평가 비율이 아니면 아예 입력이 되지 않는 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올해가 나의 ...  
254 성적이 언제쯤 뜰까요??
궁금
2157   2000-12-26 2000-12-26 15:59
친구들은 하나 두과목 정도 빼고 다 성적이 올랐다는데.. 저는 첫날 두개만 뜨더니 깜깜무소식이네엽.. 물론 머 성적은 어차피 결정된거고..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겠지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하루에 세번씩은 들어와 확...  
253 어어어? 이런이런이런~
쿡쿡~
2083   2000-12-23 2000-12-23 22:41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252 그게 아닙니다.
그게아님
2205   2000-12-23 2000-12-23 20:39
자료를 찾아 다시 올리지요.  
251 100가 넘은 조회수
조회수
2079   2000-12-23 2000-12-23 20:36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250 앚기위해 공부한다.
짧은 생각
2268   2000-12-23 2000-12-23 20:32
학교에서 배운것을 대개는 60%는 잊어버린다고 해요. 절반이상을 잊어버리는 거니까, 잊기위해 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물론 40%를 남기기위해 공부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참 너무한심하더군요. 대학와서 쓸모없는 강의듣는...  
249 ☞: 전승의 비결이라?
쿡쿡~
2220   2000-12-21 2000-12-21 14:37
미야모토 무사시라는 이름을 보니 반갑네요~ ^^ 전승의 비결 중의 하나란,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면 가능한 피하는 것이 아닐지? 불가피한 싸움도 분명 있기야 하겠지만. 쿡쿡~ ^^  
248 ☞:...잘 받았습니다.
JJ
1994   2000-12-20 2000-12-20 18:47
I like the songs  
247 ☞: 그렇군요
joseph
2069   2000-12-19 2000-12-19 16:04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246 60전 연승의 신화
무사시
2237   2000-12-19 2000-12-19 15:23
정상에 한번 올라가면 내려와야 하는 법이다. 그러나 정상을 '끝까지 지킨이가 있으니 유명한 사무라이인 미야모토 무사시가 바로 그 사람이다. 세계 운동시합에서 최다승을 기록한 선구로는 한때 48승을 한 테니스선수 나브라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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