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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9시뉴스-120800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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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1980 | | 2000-12-19 | 2000-12-19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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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주주의 신문기고는 "대주주의견"에 다소 긴듯한 원고는 "경제특강" 에, 그리고 TV인터뷰기사는 이곳 자유게시판에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TV인터뷰는 한곳으로 정리해 몰아 넣겠습니다. 기록을 남기기 위해 임시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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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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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1956 | | 2000-12-19 | 2000-12-19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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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모두 집에 꼭꼭 숨어 있나요? 저는 대학교 보충수업,나머지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경영관련 수업이었습니다. 개인기업, 유한 기업, 무한 기업, 주식회사... 그리고 문제의 공기업.. 마사회 기사의 연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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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님의 글에 대한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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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 1982 | | 2000-12-16 | 2000-12-16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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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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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글 썼던 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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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019 | | 2000-12-16 | 2000-12-16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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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있던 글을 쓴 학생에게. 제가 제 직권으로 학생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학생심정 십분 이해하지만...그렇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이미 유언비어 유포자의 신원을 짐작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되는 것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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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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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윤 | 2148 | | 2000-12-14 | 2000-12-14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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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저번에 금요일에 발표하셧던 NGOs주도의 사회 개혁 방안? 인가 하는 글을 읽고 싶습니다.... 여기엔 없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조선일보 에 경제 대담을 시리즈로 연재하던데... 거기서 워싱턴 칸세스....란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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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김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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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jaysingh | 2269 | | 2000-12-14 | 2000-12-14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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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김희선이란 캐릭터가 왜 저렇게 잘먹힐 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그가 예뻐서, 사실 김희선"만큼 or 보다" 예쁜 연예인은 넘칠질 않는가? 오랫동안 생각해 본 결과로는 그의 positive한 캐릭터때문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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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사는여자를" 더욱 애용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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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040 | | 2000-12-14 | 2000-12-14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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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은 대충사는 여자들만 골라서 상습적으로 공갈 협박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서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올려달라는 의미입니다. (이 진지함!! 이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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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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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 1957 | | 2000-12-14 | 2000-12-14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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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대학에 관해서 쓴글 ,,정말 공감이 가네요.. 음..맞아요 ..경제학을 열심히 공부해야 할듯.. 제 전공이긴 하지만 갑자기 애과심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1학년땐 학점이 넘 안나오길래..난 소질없다고 생각했으나..교수님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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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기사의 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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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014 | | 2000-12-13 | 2000-12-13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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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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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학기 재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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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1882 | | 2000-12-13 | 2000-12-13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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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단념 못한채 그 1%의 기적을 기다리는 수강생이 바로 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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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돼먹지못한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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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012 | | 2000-12-10 | 2000-12-10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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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수능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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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대학의 경제학과에 대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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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2662 | | 2000-12-10 | 2000-12-10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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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대학에서 박사학위 과정에 있는 남자분이 말씀하시길 "내가 애를 낳으면미국의 주립대를 보내면 보냈지 한국에 있는 대학은 결코 보내지 않겠다"고 하셨다. 자기가 한국에서는 똑똑하다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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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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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1859 | | 2000-12-10 | 2000-12-10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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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코멘트 였습니다.. 성적이 나오면 기분이 나쁘겠지요....그러나 저는 성적을 지극히 기계적을 매깁니다. (이미 문제 마다 배점이 되어 있는 것 아시죠..) 더구나 이런 중형 강의는 학생-성적을 MATCH하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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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학기 재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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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1867 | | 2000-12-09 | 2000-12-09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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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교시면....3시반부터 6시 15분... 히얄~ 그 날은 재정학의 날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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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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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1836 | | 2000-12-09 | 2000-12-09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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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이라면 흠, 항우 가 아닐까....내가 아는 학생들 중에는 머리쓰는 일에는 수줍어 하다 몸으로 때우는 일만 나오면 힘 자랑하는 친구들이 많으니까... 아니면, 홍열이? 걔는 공부에 관심없는 앤데.. 홍일이? 이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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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학기 재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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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1868 | | 2000-12-09 | 2000-12-09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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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강시간을 목요일 6-7교시로 부쳐서 정정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아마 다음학기 정정시간표에는 이렇게 나올 것입니다 (물론 강사 강의를 염두에 두고 한 일입니다). 참고하기기 바라며...좋은 강사를 못 구하는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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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교수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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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 수강생 | 1855 | | 2000-12-08 | 2000-12-08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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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셤 보구 너무 슬펐어요, 한 학기 동안 수업은 한 번두 안 빠지고 이번 기말고사도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안 되는 영어 실력으로 해석두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셤 보구 나오는데 틀린 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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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꺼 프린트버젼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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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1824 | | 2000-12-08 | 2000-12-08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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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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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이.에스.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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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3172 | | 2000-12-08 | 2000-12-08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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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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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1872 | | 2000-12-08 | 2000-12-08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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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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