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425 여러분 좀더 먼곳으로 잠시 잠수 합니다... 5
대주주
3423   2001-08-19 2001-08-19 01:24
KCEF 회원 여러분. 그동안 너무 더워 우리 싸이트도 잠시 쉬었습니다. 저도 그동안은 조용히 방청소만 하고 살았습니다. 내친김에 개학때까지 잠시 잠적했다 나타나렵니다. 어디를 가냐구요...글쎄, 아마 다음 주 월요일에는 파리...  
424 다국적 기업과 세계경제 (의견부탁드려요) 10
curious
3294   2001-08-11 2001-08-11 07:43
저..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다국적 기업과 세계경제를 다음학기에 신청했는데요.. 제가 4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경제학 수업은 처음 수강하는거라서 좀 걱정이 되네요.. (졸업하기 전에 경제관련 과목을 하나라도 들어야 할 것 같...  
423 리소스가 부족합니다 ---한가지 대안 1
song
3152   2001-08-06 2001-08-06 13:12
"리소스가 부족합니다 " 파란화면 많이 보셨죠? 여기 한가지 해결책이 있어서 올립니다. 100%는 아니고요. 그래도 한번 해보세요. 원래 하루종일 컴퓨터를 사용할 경우 두세번은 부팅을 새로해야 한답니다. 시작 - 실행 - msconfi...  
422 대주주님... 4
jen
3123   2001-08-01 2001-08-01 21:57
영어로 경제 수업을 처음 들으셨을 때 어떤 느낌이 드셨나요? 갑자기 두려움이 엄습하여.... 대주주님, 계속되는 장마로 인하여 상추가 영~ 별로인가 봅니다. 내후년에 대주주님 한국에 계실 때 제가 손수 심고 가꾸어 아주 싱...  
421 경제에 관한 논술을 잘 쓰려면? (조언해 주세요!) 1
꽃님이
2887   2001-07-29 2001-07-29 22:44
안녕하세요? 모두들 새끈하게 여름방학을 보내고 계신지요? 전 신방과 학생인데말이죠, 일반 경제 논술이 입사 시험과목이라서 여쭙습니다 시사적인 주제에 관해 경제 이론을 바탕으로 서술하라는데,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지, 누구...  
420 ☞:조언입니다 3
대주주
3165   2001-08-01 2001-08-01 15:28
우선 기본적인 경제학 지식이 있으면 좋겠지요. 그렇다고 막상 두꺼운 경제원론 책을 쳐다보면 한숨이 나올 것입니다. 막상, 경제원론 책을 다 읽었다 해도, 입사시험 논술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지 모릅니다. 채점하는 사람...  
419 미국, 이문열, TV토론 , 조선일보 5
대주주
3590   2001-07-26 2001-07-26 00:06
자유게시판을 보다 질문을 받은 부분이 있어 모아서 답을 올립니다. 특히, 여러분들이 궁금해 했던 언론개혁에 관한 제 생각의 일단도 적습니다. 앞으로 여러차레 관련되는 글을 쓸 생각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사례 중심으로 제 ...  
418 그냥 생각나서 1
삐삐
3237   2001-07-23 2001-07-23 21:00
대충사는 여자랑 쉬는시간게시판이 좀 구별히 되었으면 합니다... 몇몇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구분되어 올려졌으면 해요...  
417 이문열논쟁 4
3084   2001-07-22 2001-07-22 18:31
그저껜가 에스비에스에서 이문열논쟁에 대해 토론하는 거 보셨어요? 너무 답답해서 눈물나는 줄 알았어요. 지식이라는 게 부끄럽다는 생각.하기사 그런데 나오는 거 자체가 의도가 있지 않고서야 어찌 그리 더듬거리는 비논리들만 ...  
416 건의 1
eun
2950   2001-07-20 2001-07-20 00:48
홈페이지의 얼굴(?)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에(맨위부 분) '제목없음' 이라고 적혀있는게 아직까지도 지속되 고 있네요..kcef라든가..마땅한 이름을 넣는게 그리 어렵 지는 않을텐데요.. 흐음..  
415 우리 교수님은 왜 책을 안 내실까..ㅡㅡ? 4
끄적
2866   2001-07-18 2001-07-18 00:03
왜 이런 생각을 했냐면.. 시험을 하나 준비하면서 책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떤 책이 좋을지 몰라서, 열심히 까페랑 홈피랑 서점을 돌아다녔다. 그곳 사람들이 어떤 책이 좋을지 써놓은 것 보구 고르려고...  
414 ☞:책 발간 예정!! 7
울 쌤(대주주)
2986   2001-07-18 2001-07-18 13:10
다음 순서로 책을 낼 예정입니다. (1) 서울시내 맛 없는집 - 그동안 맛있는 집 책만 즐비하게 나왔는데, 이런 책은 없음. 나의 체험을 바탕으로...준비 중; 다음 주 부터 KCEF에 연재 예정 (2) 애완견 패가며 기르기 - 흔히,...  
413 [펌] 우리가 남자친구가 없는 이유 7
미소년
2903   2001-07-17 2001-07-17 01:55
1)착한남자는 못생겼다. 2)잘생긴 남자는 안 착하다. 3)잘생기고 착한 남자는 동성연애자다. 4)잘생기고, 착하고, 이성애자인 남자는 이미 결혼했다. 5)별로 잘생기진 않았지만 착한 남자는 돈이 없다. 6)별로 잘생기진 않았지만 착하...  
412 오호.. ^^ 깨실이 돌아왔어여. ^^ 5
^^깨실이
2948   2001-07-11 2001-07-11 11:09
오늘 홈 들어와서 그 동안의 글들 읽어보다가..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여. 큭큭.. ^^ 혼자 컴 앞에서 킥킥 거리니.. 지나가던 울 오빠.. 재가 또 왜저러나 하고 고개를 흔들더니 갑니담. ㅠ.ㅠ 진짜 재밌는데. 아.. 할 말이 ...  
411 이 나이에 남자가 싫어지고.. 3
**
2858   2001-07-11 2001-07-11 09:31
내나이 23살 꽃다운 여대생시절 남자가 싫어진다.. 사귀어본 남자라고는 한사람밖에없지만.. 남자들은 사랑을 쉽게 잊지못한다는데.. 그 사람 잘지내고 활동한느 얘기들으면은.. 그런거 같지도않다.. 정말 남자들은 그런가요.. 지나간 ...  
410 1 2 2
1
2898   2001-07-10 2001-07-10 10:39
전 그냥 평범한 독자얘요.평범하게 살아왔죠. 그게 평범이하인지도 모르고 요즘 사기당한 생각에 너무 화가 납니다. 정부가 뭐하는덴지 솔직히 죽어라 공부만 해야했던 고등학교까지 시시콜콜 말해준적 없으며 너무 추상적인 존재였...  
409 궁금해요.. 5
1
2650   2001-07-10 2001-07-10 10:34
선생님 군대 다녀오셨지요? 군대얘기좀 해주세요. 군대는 왜 가는 걸까요? 시집가는 거랑 상관없는 문제지만 왜 사람들은 진실을 얘기하지 않을까요?특히 남자들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건지 한심해 살기싫어집니다. 다 군대탓이죠...  
408 긴급질문! 10
대주주
3012   2001-07-09 2001-07-09 15:15
우리는 때로 너무나 모르면서, 너무나 당연히 안다고 여기며 살아갑니다. 오늘 아침 나는 팔팔이를 산책시키며 강아지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숫놈인 팔팔이는 다리를 하나 들고 쉬를 했습니다. ..................  
407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3
2448   2001-07-07 2001-07-07 12:45
☆★1 년 은 3 6 5일 이 다 . .☆★ 우 리 가 살 아 가 면 서 몇 일 을 공 부 할 수 있 을 꺼 같 냐 ? 자 . . . 계 산 을 해 보 자 꾸 나 . . *일년에 365일... 그중에 일요일이 52일이다 일요일은 쉬는날...  
406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97
2753   2001-07-16 2001-07-16 13:07
어제 진짜 많이 잤거든요. 그랬더니 머리가 띵한게 공부가 더 안되네요. 피곤하다는 핑계도 대지 말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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