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학교에 오네요
그동안 일이 있어서 계속 못나왔었는데
오랜만에 오니 다 새롭고 먹고 싶은 학교 음식도 많고^^
여기에 신년인사 올렸던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너무 빠르고 정신없이 지나간 한달... 다들 어떻게 지내셨는지.
계획하셨던 일들은 다 잘 진행되고 있는지?
(나 자신도 잘 못하고 있으면서 이런 거 물으니까 민망하네요, 하하)
저한테는 올 한 해가 참 중요한 시기가 될 것 같아요
졸업을 하는 해이고 여러가지 중대한 선택도 해야 하고,,,
2006년은 정말 행운이 가득 가득한 한해였으면 좋겠네요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이 사랑하고 많이 행복해하는 한 해 되시길 기도할게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