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에도 없는 일러스트작업(그림그리기)에... 허우적거리다보니...
떡국 한 그릇도 못 먹고 엘로-트레싱에 칭칭 감겨지낸 새해 첫날이 지나가버렸습니다.

^^ 지금은 밀린 새해 인사 전하러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중!

대주주님. 소주주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른... 이곳 분들도... 드나드는 이들도... 모두모두... ^^


선생님... 힘 내세요. ^^ 마음으로나마... 멀리서... 응원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나그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