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

다른 에디터들은 아직 확신이 없지만, Tech Editor인 신딸기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KCEF외양을 새롭게 바뀌보았습니다. 아마추어라 아직 서툰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봐줄수는 없지요. 회언여러분들이 보아서 좀더 향상될 수 있는 분야를 올려 주십시오. 자꾸 뭐라 잔소리를 해야지 본인의 실력도 늡니다. 가만 놔두면 교만해질 수 있으니까...

참고로 전에 지나다 신딸기의 개인홈페이지 첫장을 보았는데, 멀리서 보니 울긋 불긋한것이 포르노 싸이트인줄 알았었습니다. 그래서...사실 많은 기대를 했는데...

(컨텐츠)

앞으로는 컬럼 끼리 자유 경쟁을 시켜, 글이 자주 오르지 않는 컬럼은 가차 없이 파괴할 생각입니다. 담담에디터는 물론 보직해임이고..
회원 및 손님들 께서는 JJ's opionion과 Kcef News 을 제외한 모든 컬럼에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자유토론실/대사녀에 글 많이 올려 주십시오.

미녀삼총사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3인의 특파원만 쓰는 것이 아니라, 회원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얼마전 전 editor였던 물곰(총명이)이 이 삼총사에 참가함에 따라 미녀라는 표현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라는 주장이 제기도...문호가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민정아..글을 안쓰니 이런 공격을 당하지)

(수습에디터)
공지사항에 자격 요건, 응모방식을 안내했습니다. 어느 컬럼이건 자신 있는 부문에 응모하십시오.

*그동안 새단장에 애쓴 tech editor 와 editor-in-chief, 수고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