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에요. 추석보다는 추석연휴에 더 마음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오랜만에 복학해서 학교다니는 게.. 솔직히 힘든건 없었지만,
은근히 자꾸 밀리는 공부량에 은근히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답니다.
조금 여유가 생겨서 좋아요. 홋홋

그럼 교수님과 여러분 모두 추석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봐요~~ *^^*